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4월 6일부터 4월 26일까지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2개월 이상 동물등록된 반려견(개)이며, 수원시 거주 반려견 소유자는 지정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예방접종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동물등록 후에 접종할 수 있다.
수원시 지원사업으로 백신은 무료이며, 소유자는 접종비용 10,000원만 동물병원에 부담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선착순으로 지정병원마다 물량이 조기 소진될 수 있어, 반려견 소유자는 사전에 재고여부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권한다. 또한 지정 동물병원은 장안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인수공통 전염병으로서, 광견병에 걸린 동물에게 물리거나 접촉하는 경우 반려견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으므로 감염 예방을 위해 생후 2개월 이상 된 반려견은 매년 반복해서 접종해야 한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수원시에서 추진하는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하여 비용도 절감하고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면서,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경제교통과(산업팀)으로 문의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