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3월 28일 성남시청에서 개최한 '2026 성남시 미래진학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성남시 고등학교 1~3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재단은 2025년 7월 대학진학 박람회와 10월 고교학점제 기반 진학박람회를 연이어 운영하며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응한 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전년도 행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재단은 기존 박람회에 더하여 학기 초에 진로·진학 방향 설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신설했다. 또한 오는 7월 11일에는 대학수시진학박람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미리 준비하는 대입 전략’을 주제로 전년도 대입 결과 분석과 2027·2028학년도 대입 흐름을 제시해 체계적인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진학 특강과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진학 특강에서는 전년도 대입 분석과 향후 대입 전략을 중심으로 학년별 대응 방안을 안내했으며, 컨설팅에서는 교사와 대학생이 참여한 80개 부스를 운영해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진학 설계를 지원했다.
특히 특강과 컨설팅을 연계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이해 → 적용 → 전략 수립’으로 이어지는 통합형 진학 지원 모델로 운영됐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전년도 박람회 운영을 통해 확인된 높은 만족도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학기 초 진학 지원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춰 시기별·학년별 맞춤형 진학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청소년의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기반 진학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