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일산지사, 클린존 발대식 및 고양시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합동 캠페인 개최

반경 500m 구역을 클린존으로 설정해 정기적 환경 정비 실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국마사회 일산지사는 지난 25일 지사 인근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공공의식 확산을 위한 ‘2026년 클린존 발대식’을 개최했다.

 

‘클린존(Clean-Zone)’ 활동은 한국마사회 일산지사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꾸준히 실천해 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인근 반경 500m 구역을 클린존으로 설정해 정기적인 환경 정비와 기초질서 준수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일산지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발대식 직후 일산동구 라페스타 일대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도로와 인도에 버려진 일회용 쓰레기, 전단지 등을 수거하며 거리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또한,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고 살피는 캠페인을 병행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원영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장은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과 함께 환경 정화는 물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깨끗하고 따뜻한 일산을 만드는 데 한국마사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활동에 참여한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단순한 청소를 넘어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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