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화성특례시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 달집태우기 영상(이런뉴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월대보름을 맞은 화성특례시 동탄역 광장이 전통의 흥과 시민들의 웃음으로 가득 찼다. 7일 어제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펼쳐진 ‘2026년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가 4개 구청 시민들의 운집 속에 타오르는 달집처럼 뜨거운 열기로 물들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 체험은 물론 화성시민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전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했다. 행사장인 동탄역 3번 출구 광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과 청소년,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모여들며 초봄 저녁 공기를 따뜻한 축제 분위기로 채웠다.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장단에 맞춰 박수를 보내는 시민들의 환호가 이어지며 광장 전체가 하나의 큰 놀이마당이 된 듯한 풍경이 연출됐다. 흥겨운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장에 꽹과리와 장구, 북소리가 울려 퍼지자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둘러싸며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광장 한편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6일, 신규 행정구역인 효행구청의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역 밀착형 행정 시대를 알렸다. 만세구, 병점구, 통탄구에 이어 네 번째로 효행구청 개청식을 끝으로 화성특례시는 25년 만에 4개 구청을 신설하는 행정 혁신을 시작했으며 30분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대폭 향상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효행구청 신설은 106만 시민의 행정 수요 증가와 맞물려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작점이 될 전망인 가운데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 체계를 구청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들, 시의회 의원들, 관내 기관장들, 그리고 지역 주민 등 다수의 인사가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각종 시상식에 이어서 주민 중심의 행정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효행구청이 화성시를 대표하는 행정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고했다. 봉담읍을 중심으로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일대를 아우르는 효행구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백범 김구 선생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라고· · ·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이 27일 오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은 말로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지식과 문화, 그리고 배움이 일상에서 시작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첫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있다”며 “전체 화성시민을 아우르는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정명근 시장은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의 미래를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발표하면서 시민 체감형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106만 특례시를 넘어 200만 초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선언, 도시의 새로운 역사를 예고했다. 【4개 구청시대 전환】 더 가까워진 밀착형 행정체제 먼저 화성시는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를 공식 출범시킨다. 이는 권역별 특성에 맞춘 세밀한 정책과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한층 더 밀착 지원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아울러 각 구는 산업,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