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봄철 불청객인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안양시가 강력한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16일 안양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침에 따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바탕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한 전방위적인 총력 대응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이번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대기 정체와 야외 활동이 급증하는 3월 말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 조치를 시행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봄철은 건설 공사가 재개되고 대기 오염 요인이 늘어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하는 날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시는 배출원 관리와 시민 건강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선제적으로 시는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시민들이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미세먼지 쉼터를 재정비하고, 거주 지역 인근의 집중 관리도로를 대상으로 노면 청소를 확대 실시해 도로 위 비산먼지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계속해서 직접적인 배출원에 대한 단속의 칼날도 매섭다. 시는 대형 건설 공사장과 대기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가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 셔틀 도입을 앞두고 미래 교통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먼저 선보였다. 시는 오는 16일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의 정식 운행을 앞두고 10일 사전 시승 행사를 열고 자율주행 교통 서비스의 실제 운행 환경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 자율주행 기술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지형 대표, 안양시 명예시민 과장회 김명화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차량에 직접 탑승하며 기술을 체험했다. 시승은 안양시청을 출발해 범계역을 거쳐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이어지는 약 4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약 30분 동안 자율주행 셔틀을 타고 도심을 이동하며 새로운 교통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해당 셔틀은 한 번에 9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최고 시속 40km로 운행된다. 차량에는 다양한 센서와 통신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실시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술이 적용돼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차량은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운전석이 없는 형태의 자율주행 셔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법적 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의 봄바람이 다시 한번 그라운드를 깨울 전망이다. FC 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2026시즌 첫 홈경기다.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긴 안양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안방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가운데 홈 팬들의 함성이 더해진다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릴 수 있다는 기대도 크다. 이날 경기장은 단순한 스포츠 공간을 넘어 시민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선수들과 함께하는 미니 풋살 체험,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증정, 셀프 포토부스 운영 등 팬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도 배치돼 경기 전후로 즐길 거리를 더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자동차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승리의 기쁨에 행운까지 더해질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해 치열한 경쟁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 시즌은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전력 보강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도권을 가로지르는 32㎞ 철길을 땅 아래로 내리고, 그 위에 새로운 도시의 미래를 그리겠다는 목소리가 다시 모였다. 군포시를 비롯한 7개 기초지자체가 정부를 향해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 대응은 3월 4일 용산역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공동성명 발표’ 자리에서 이뤄졌다. 군포시를 포함해 안양시, 용산구, 영등포구, 금천구, 동작구, 구로구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경부선 서울역~군포 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 노선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공식 건의했다. 서울역에서 당정역까지 이어지는 경부선 32㎞ 구간은 수도권의 핵심 철도축이다. 하지만 오랜 기간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며 지역을 단절시키고 소음·진동 문제를 유발해 왔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하화가 현실화될 경우 상부 공간은 공원·문화·상업시설 등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 녹지 확충은 물론, 단절됐던 생활권을 연결하는 도시 재편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까지 철도지하화 대상 노선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그러나 구체적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최대호 시장)가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총 286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시는 지난 1월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관내 3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으며, 이 기간 동안 약 3,100여 명의 시민을 직접 만나 지역별 현안 청취는 물론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관심과 제안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98명의 시민으로부터 286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분야별로는 도로·교통 분야가 전체의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환경(21%), 도시·주택(15%), 안전·행정(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차공간 확보, 버스 증차 및 노선 조정,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 편의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이와 함께 공원·녹지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 문제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시는 이번에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개선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년인사회에는 최대호 시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5 안양춤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안양춤축제는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운영 성과와 콘텐츠 구성, 지속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안양춤축제는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곳곳을 무대로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만들어 왔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구성과 지역 문화자원에 국제적 감각을 더한 기획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정적인 운영 역량 역시 ‘글로벌 명품 부문’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용산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렸다. 시는 같은 날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안양문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월 30일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와 함께 동안구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 사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최우선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는 기존 전방 단속 장비와 차별화되어 이륜차까지 단속이 가능한 첨단 장비로, 교통 법규 준수 실효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평촌 어바인퍼스트 인근, 특히 흥안대로 군포 방향 도로에 후면 단속 장비 2대 설치가 확정됐다. 이 도로는 주간선도로로서 하루 약 10만 대의 차량이 운행 중이며, 보행자 및 신호 위반 사고 위험이 지속 제기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적합한 구간으로 평가받은 가운데 이번 설치는 좌우 및 전후방 단속이 가능해져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남은 하나의 후면 단속 장비 설치 위치는 어린이 통학로 사고 사례, 학부모 민원, 실제 사고 이력 등 안전 우려 요소를 중심으로 신중하게 검토 중이며, 경찰청과의 협의 및 현장 실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 본 단속 장비는 기존 전방 단속 장비의 후면 단속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이 2026시즌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하며, 안양 축구 팬들에게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던졌다. 1월 23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이뤄진 이번 구매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당부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박준모 의장은 지난해 FC안양이 1부 리그로 승격하고, 올해 성공적으로 잔류한 것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선수단의 노력과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 응원 덕분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데 이어 "올 시즌에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축구단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런 응원에 힘입어 FC안양은 2026시즌을 맞아 연간회원권 판매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구단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지정좌석제를 새롭게 도입하며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인 가운데 카드형 연간회원권은 온라인에서, 연간회원권 티켓북은 FC안양 사무국에서 각각 구매할 수 있게끔 팬들의 편의를 높였다. 박준모 의장의 연간회원권 구매로 시민들의 응원을 독려하듯 그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급변하는 AI 시대에 맞춰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안양아트센터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올해 목표로 설정하고, 미래 선도·민생 우선·청년 활력·행복 안심을 핵심 가치로 시정을 펼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힌 안양시는 사회복지 예산은 지난해보다 9.8% 증액된 8,168억 원을 편성,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중점으로 시정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시는 'K37+ 벨트'를 중심으로 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인 가운데 박달스마트시티는 올해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핵심 절차를 가속화 할 방침이다. 이어 인덕원 인텐스퀘어는 2027년 부지 조성,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안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돋움하며 비산종합운동장 일원과 운동장사거리 공공부지도 AI 주거복합 플랫폼 등 혁신 거점 공간으로 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 호계사거리에 새로운 보행 환경의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지난 8일 호계사거리 일대 보행 환경의 위험성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의 타당성 검토는 물론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길고 위험한 보행 환경으로 악명 높았던 호계사거리가 이 의원의 주도로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할 것인지에 주민들이 기대가 크게 다가오고 있다. 현재 경수대로와 흥안대로가 교차하는 호계사거리는 약 65m에 달하는 긴 보행 거리와 함께 우회전 차량의 잦은 상충 사고 위험으로 학부모와 주민들의 불안감이 유난히 높았던 곳이다.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권장 거리인 30m를 두 배 이상 초과하는 이 교차로에 대해 이 의원은 "물리적 거리가 길다는 이유로 설치 불가만 고수할 것이 아니라, 보행자 중심의 교통 체계로 혁신해야 한다"며 기존의 행정적 관행을 넘어서는 정책적 전환을 촉구했다. 특히 이 의원은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은 비용의 문제가 아닌 가치의 문제"라는 발언으로 안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강조했다. 이채명 의원은 단순히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해결 로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