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최근 일부 언론에서 종량제봉투 ‘대란’ 가능성을 과장해 보도하면서 시민 불안을 유도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와 관련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최근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해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당장의 공급 차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점을 확인하면서, 시민 불안을 줄이기 위한 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7일 시의회에서 시 자원순환 담당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종량제봉투 생산·공급 상황과 유통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논의는 국제 정세 변화로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지역 차원의 대응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방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안양시는 현재 약 3~4개월분의 봉투 생산 원료를 확보하고 있어 단기간 내 공급 중단이나 급격한 부족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유통 현장 역시 일부 수요 증가 움직임은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위원회는 실제 수급 상황과 괴리가 있는 정보가 확산될 경우 사재기나 일시적 품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쓰레기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수원특례시가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시민 불안 차단에 나섰다. 수원특례시는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 수급과 관련해 일부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이미 충분한 비축 물량을 확보해 오는 8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초 봉투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상시 비축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추가 생산 물량도 계획대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일축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수원시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구조로, 제작 단가가 상승하더라도 소비자 가격에 바로 반영되지 않으며 현재까지 가격 인상 계획도 없는 상태다. 아울러 수원시는 무엇보다 불필요한 사재기를 경계하고 있다. 일시적인 수요 급증이 오히려 공급 불안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충분히 확보돼 있고,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불안 심리로 필요 이상 구매하기보다는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가 13.(목) ~ 7. 21.(금)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을 사용할 추가 인원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신청 기간은 7월 21일 까지로 스포츠강좌이용권은 185명 선정 예정이며, 만 5세~18세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40명 선정 예정으로 만 19~64세 등록된 장애인만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7월~12월까지이며, 단 신규 카드 발급자는 8월부터 사용이 가능하고 결과발표는 7월27일 선정자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 자격은 스포츠강좌이용권의 경우 범죄피해가정(학교·가정·성폭력 등)에 최우선으로 선정, 누적 이용 기간은 없으며, 누적 이용 기간 신규 및 30개월 미만은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법정 한부모 가족 순, 누적 이용 기간 30개월 이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법정 한부모 가족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수급 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차상위계층(장애아동수당, 자활근로, 본인부담경감), 일반(소득무관) 순으로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 방법은 인터넷 접수를 권장하는데 방문 접수를 하려면 읍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