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의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가 27일 군포와 성남을 끝으로 2,119km 대장정을 마쳤다. 김민철 원장이 취임식을 정담회로 대체하며 시작된 현장 소통의 여정은 경기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가운데 김민철 원장은 정담회에서 제시된 안건들에 직접 답하고 실무진과 논의하며 사업 개선을 이끌었다. 주로 청년에 집중되었던 창업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중장년층을 위해 경상원은 정담회 의견을 반영, 연령 제한 없이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며 예비 창업자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부터 홍보물, 공간 및 사업화까지 전방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상권의 혼동과 매니저 공백 민원이 많았던 상권 매니저 지원은 모집 시기를 일원화, 2026년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니저를 지난해 10월 일괄 모집하고 교육 및 인건비도 통일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전망이다. 특히 경상원의 대표 소비 촉진 행사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상·하반기 연 2회 개최되며 현장 의견을 즉각 반영해 지난해 하반기에는 대폭 개선된 방식으로 운영, 소상공인과 도민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지난 23일, 화성시청 앞 환경노동자 복직 시위 농성장을 직접 찾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화성에서의 첫 공식 일정으로 망설임 없이 민생 현장을 택한 진 출마예정자의 행보는, '현장에서 소통하며 답을 찾겠다'는 확고한 정치 철학을 여실히 보여준 대목이다. 이날 진 출마예정자는 공공운수노조 민길숙 교섭위원장으로부터 현 화성시정의 답답한 소통 부재 상황을 전해 들은 후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현직 시장이 신년인사회에서 환경노동자 관련 '사용자들 이야기만 들은 발언'이라는 비판에 “소통 단절의 민낯”이라고 지적하면서 “현장에서 소통하며 답을 찾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진석범 출마예정자는 SNS를 통해 "청와대 선임행정관 시절, 문제의 해결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 있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한화오션 고공농성장과 세종호텔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모든 과정의 시작이 '현장'이었고, 핵심은 '소통'이었음을 강조하며, 화성시 행정 역시 시민과의 소통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제시했다. 특히 보건복지 전문가답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광명과 안산 지역 상인들과 '찾아가는 민생현장 소통 정담회'를 열어 지역 상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렸다. 이는 지난해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을 누비며 펼쳐온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2026년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듣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지난해 11월 성공적으로 끝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특히 호평을 받았는데, 종이 영수증 대신 경기지역화폐로 페이백을 자동으로 지급하는 디지털 전환이 젊은 고객들을 시장으로 이끄는 큰 역할을 했다고 상인들이 평가했다.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된 페이백 사용 기한이 약 1개월로 정해진 덕분에 통큰 세일 이후에도 고객들이 시장을 다시 찾아오는 효과를 누렸고, 이는 상인들이 체감하는 행사 기간을 훨씬 길게 만들며 지역 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통큰 세일에 많은 관심과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통큰 세일을 비롯한 경상원 지원 사업의 만족도를 100% 채울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자신의 저서를 발표하며 지역 사회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20일 토요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최대호 안양시장의 저서 『도시의 다음 문장』 출판기념회는 참석한 모든 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중앙에서 활동하는 국회의원들은 물론 지역 정치인들과 지역 주요 내빈들 그리고 안양시민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시작 전부터 1,000여 명이 넘는 인파가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최 시장이 생각하는 안양의 도시 비전과 시정 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최대호 시장은 저자 인사말을 통해 "도시는 행정이 완성하는 결과물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계속 써 내려가는 이야기"라고 강조하며, 『도시의 다음 문장』이 안양의 오늘을 정리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내일을 제안하는 기록임을 시사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정·관계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도시를 변화시킨 행정가"라고 최대호 시장을 평가했으며, 민병덕 국회의원은 "이 책에서는 도시를 시민의 삶과 꿈이 담긴 공동체로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적"이라고 극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동행' 기자단이 지난 24일 금요일 오후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의 오산시장 출마 선언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2026년 지방선거에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오산 동행은 인터뷰를 진행하며 내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는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의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터뷰 전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은 “무엇보다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 소통을 통해 마음을 얻는 게 최우선 되어야 한다”라고 단언했다. 먼저 그의 정치 철학에 대해 성길용 부의장은 “나의 정치 철학은 크게 생각하면 안 된다. 간단히 말해서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게 뭘까 그걸 생각하고 고민해서 소통하는 걸 나의 정치철학이라고 생각한다. 대화를 통해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근 시군에 비해 오산의 발전이 더딘 이유 그리고 그에 대한 대책에 대해 “발전이 더딘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오산 면적이 42.757km²로 인근 화성에 읍 정도의 크기다”라며 “면적은 좁은데 주변 대도시에 둘러싸여 있어 대기업 등 유입이 쉽지 않다. 또한 오산시는 대기업을 유치해 생산라인을 늘리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주말인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주민자치 발표회와 체육행사 등 공식 일정 12개를 비롯해 비공식 일정까지 무려 15개의 일정을 소화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과 어울리고 소통했다. 이 시장은 토요일인 20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7개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첫 일정으로 오전 9시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이 주최‧주관으로 열린 ‘2025년 제2회 용인시청소년수련관 Y리그 수영대회’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축사와 개회선언을 한 뒤 첫 경기인 가족 단체전 100m 계영 경기의 출발 버저를 눌러 대회 시작을 알렸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어린이와 청소년 여러분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정책과 제도로 뒷받침하겠다”며 “그동안 준비하고 연습해온 실력을 잘 발휘해서 좋은 성과를 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영덕동 자은근린공원으로 이동해 맨발기 개장식에 참석, 주민들과 함께 숲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공원을 둘러봤다. 또 신발을 벗고 맨발길을 걸으며 시설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시민들은 지난해
오인열 의장 “시민을 위한 정치는 거창하지 않습니다. 이른 새벽 마주한 작은 풀 하나를 뽑는 그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이 7월 3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후반기 의회 운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지난 1년간 1,400회가 넘는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을 발굴해왔고, 7년간 새벽마다 시흥천 환경 정비에 나서 주민들과 산책로를 가꾸는 등 작은 실천으로 신뢰를 쌓아왔다. 오 의장은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 청렴 정책 강화”를 핵심 성과로 꼽으며, “전반기의 정책을 보완·발전시키고 실천적 성과를 통해 제9대 의회를 아름답게 마무리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 시민과의 소통으로 완성한 정책 오인열 의장은 지난 1년간 1,400차례 이상 지역 행사와 현장을 방문하며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7년간 매일 새벽 시흥천과 유휴지를 찾아 환경 정비로 하루를 시작하며, 주민들과 함께 산책로를 가꾸고 꽃길을 조성하는 등 작은 실천을 이어왔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17일(화) 오후 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화성특례시의회 후반기 1주년 의정 활동 공유회를 개최했다. 언론인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은 “1주년을 맞아 어떤 행사를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의장단 회의 결과 1년간 의원님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라며“2024년 7월 후반기 의정 활동 시작 이후 화성시의회는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 시민과 함께하는 더 낳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배 의장은 “2025년 1월 1일 특례시 화성을 맞으며 제9대 화성시의회는 후반기 출범 6개월 만에 새로운 위상과 책임을 안고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며 “특례시라는 제도적 기반 위에서 의정 활동의 무게와 기대는 더욱 커졌다. 오늘은 지난 1년간 여정을 공개하고 향후 의정 활동의 방향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라고 서두를 열었다. 우선 배정수 의장은 화성시의회는 지난 1년간 총 9회 98일간 회기를 운영, 268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지방의회 본연의 의결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9대 후반기 안양시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안양시의회는 “소통하는 열린 의정, 시민과 동행하는 의회”라는 의정구호 아래 시민 중심의 다양한 입법과 정책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지난 1년간 126건의 조례안을 처리했으며, 이 중 77건이 의원 발의로 시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입법 활동에 앞장섰다. 또한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정책토론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갔다. 앞으로도 안양시의회는 지역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10회 회기 운영, 230건 안건 처리 안양시의회는 지난 1년간 정례회 2회와 임시회 8회 등 총 10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100일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조례안 126건, 예산안 11건, 승인안 7건, 동의안 18건 등 총 230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발전에 힘썼다. 아울러 2024년 행정사무감사와 2024회계연도 결산심사를 통해 시정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126건 조례
'장애공감주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만남으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상호 소통을 도모해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 제공은 물론 장애에 대한 지역사회 전반적인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된 선한 영향력의 일환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소재 가온누리유치원(원장·정미혜)이 14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장애공감주간’을 운영해 화재다. 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장애공감주간’운영 교육은 특수학급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유아뿐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포용적 교육 활동으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한 이번 교육 활동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가 담긴 ‘장애공감신문’ 제1호 발행과 함께 시작됐다. 이를 바탕으로 유아·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장애 이해 퀴즈를 실시, 퀴즈를 통해 서로의 다름에 대해 생각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달라도 짝이 되는 달짝 양말’을 선물로 전해 다름의 가치 또한 따뜻하게 나누었다. 이와 함께 유치원 전체 9학급 156명의 유아는 수원시장애인복지관의 협조로 진행된 장애 체험 활동에도 참여해 배려하고 이해하는 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