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최하는 대형 소비 촉진 이벤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3월 개최를 앞두고 참여 상권 모집에 나섰다. 30일 경상원이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ggbaro.kr)에서 약 450개 상권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통큰 세일’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첫 시행 이후 꾸준한 호응을 받으며 지역 경제 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 역시 경기지역화폐를 통한 자동 페이백 시스템을 적용해 소비자 절차를 간소화한 가운데 성남과 시흥에서는 결제 금액의 15%를 페이백으로 제공하며, 31개 시군 모두 행사 기간 내 12만 원 한도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펑펑 쏟아지는 환급금은 기한이 지나면 사라지니 5월 말까지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않고 전달했다. 이어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공공배달앱 3사와의 할인 쿠폰 이벤트도 지속된다. 2만 원 이상 주문 시 제공되는 쿠폰은 코로나 이후 위축된 배달시장에도 활력을 계속해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27일 열린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이 계획을 심의·의결했으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 걸쳐 86개 과제를 추진한다. 24개 부서가 참여하고 총사업비는 392억 6500만 원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청년 사회 진입과 재도전 일자리 연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 정보 제공, 청년 역량 강화 및 교육과 일자리 연계, 마음건강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 청년정책 참여 확대와 전달체계 구축이다. 이에 따라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 프로젝트, 전입 청년 단기숙소 ‘새빛호스텔’, 청년월세 지원, 전월세 상담, 대학생 한마음 페스티벌, 청년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2026년에는 청년 주거 패키지와 고립·은둔 청년 지원 ‘다시 밖으로’ 프로젝트,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고위험 청·소년 사전예방 시스템 ‘점프프렌즈’ 운영, 사회 초년생 무상교통 버스비 지원, 청소년학 전공 현장실습 등 신규 사업도 시작한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기본법’과 ‘수원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