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화성 서부권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대규모 비전을 발표하며 선거전의 기세를 올렸다. 진 예비후보는 12일 화성 서부 지역을 미래차와 바이오 산업이 어우러진 ‘서부첨단 미래산업 융복합 벨트’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이른바 ‘만세구 시대’를 통해 화성 서부권을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 서부의 기존 인프라를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남양과 우정 일대의 현대 기아차 산업 기반과 향남 제약일반산업단지를 하나의 성장 축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특히 단순 생산 시설 위주의 단지를 넘어 기업 본사와 연구소를 유치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사람이 모이고 기술이 축적되는 환경이 조성되어야만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화성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핵심 인재를 불러모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우정 첨단미래산업단지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미래차 기반을 다지고, 향남 제약단지와 연계한 바이오 코스메틱 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진 예비후보
2026 화성특례시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 달집태우기 영상(이런뉴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월대보름을 맞은 화성특례시 동탄역 광장이 전통의 흥과 시민들의 웃음으로 가득 찼다. 7일 어제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펼쳐진 ‘2026년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가 4개 구청 시민들의 운집 속에 타오르는 달집처럼 뜨거운 열기로 물들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 체험은 물론 화성시민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전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했다. 행사장인 동탄역 3번 출구 광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과 청소년,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모여들며 초봄 저녁 공기를 따뜻한 축제 분위기로 채웠다.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장단에 맞춰 박수를 보내는 시민들의 환호가 이어지며 광장 전체가 하나의 큰 놀이마당이 된 듯한 풍경이 연출됐다. 흥겨운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장에 꽹과리와 장구, 북소리가 울려 퍼지자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둘러싸며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광장 한편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2월 20일 화성시 만세구 선거관리위원회에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예비후보 등록 개시 직후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출발을 알렸다. 등록 직후 그는 SNS를 통해 “화성특례시를 향한 진심, 양심, 그리고 초심의 깃발을 들고 뛰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시민 삶을 바꾸는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어떤 상황에서도 진심을 잃지 않고, 양심을 저버리지 않으며, 초심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진 예비후보는 “화성의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행정 또한 시민의 변화된 삶의 속도에 맞춰 함께 진화해야 한다”며 “도시 발전 과정에서 나타난 권역 간 격차, 교통, 물류, 생활 인프라 문제 등은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제 필요한 것은 ‘검토’가 아닌 실질적인 해결과 실행이다.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답을 찾고, 시민의 불편을 빠르게 개선하는 책임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6일, 신규 행정구역인 효행구청의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역 밀착형 행정 시대를 알렸다. 만세구, 병점구, 통탄구에 이어 네 번째로 효행구청 개청식을 끝으로 화성특례시는 25년 만에 4개 구청을 신설하는 행정 혁신을 시작했으며 30분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대폭 향상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효행구청 신설은 106만 시민의 행정 수요 증가와 맞물려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작점이 될 전망인 가운데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 체계를 구청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들, 시의회 의원들, 관내 기관장들, 그리고 지역 주민 등 다수의 인사가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각종 시상식에 이어서 주민 중심의 행정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효행구청이 화성시를 대표하는 행정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고했다. 봉담읍을 중심으로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일대를 아우르는 효행구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백범 김구 선생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라고· · ·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이 27일 오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은 말로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지식과 문화, 그리고 배움이 일상에서 시작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첫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있다”며 “전체 화성시민을 아우르는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정명근 시장은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의 미래를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발표하면서 시민 체감형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106만 특례시를 넘어 200만 초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선언, 도시의 새로운 역사를 예고했다. 【4개 구청시대 전환】 더 가까워진 밀착형 행정체제 먼저 화성시는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를 공식 출범시킨다. 이는 권역별 특성에 맞춘 세밀한 정책과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한층 더 밀착 지원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아울러 각 구는 산업,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