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연천군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관리 전문 간호사와 함께하는 ‘2월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매달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상담은 특히 이번 2월에 인원 규모가 큰 거점 소독소와 산불 진화대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30명 이상의 근로자를 한꺼번에 살피는 집중 상담으로 진행됐다.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근로자들은 본인의 최근 건강검진 결과지를 지참해 상담에 임했다. 보건관리 전문 업체의 간호사는 개별 검진 결과를 정밀하게 분석해 만성질환 관리법을 지도했다. 또한 소독소·진화대 업무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호흡기·근골격계 질환 예방 수칙 등 개인별 맞춤 상담도 제공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평소 업무에 치여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현장 근로자들이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상태를 꼼꼼히 짚어보는 기회가 됐다”며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상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현장 근로자 한명 한명의 건강을 세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연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연천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법정 저소득층 신입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연천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가정의 2026년도 대학교 신입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인당 1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이 지급됐다. 해당 사업은 제5기 연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라 연천군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대학 입학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지역 청년들이 담대한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과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의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192개 프로그램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먼저,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인공지능(AI) 디지털 활동 분야에서 'RE:WEARAI – AI로 재해석한 패션, 룩북에 새긴 런웨이'로 선정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패션 디자인’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창작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자유 주제 활동 분야에서 선정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교실 사운드 메이커스'(Classroom Sound Makers)는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교실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활용해 음악 작품을 완성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예술적 감수성과 협업 역량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재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시청 어울마당에서 기념식을 연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며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만세운동 재현극 ‘그날의 기억’ 등으로 구성되며, 독립만세 거리행진과 특별 전시를 연계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운영한다. 식전에는 진스태권도의 태권도 공연과 퓨전 국악팀 윤슬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행사 중에는 누베스어린이합창단이 애국가와 3·1절 노래를 제창해 기념식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본식에서는 기미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긴다. 이어 만세운동 재현극 ‘그날의 기억’을 통해 부천 소사리독립만세운동을 바탕으로 한 지역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을 무대 형식으로 풀어낸다. 특히 당시 지역에서 울려 퍼진 만세의 함성을 극적 서사로 구성해 시민들이 그 시대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 홍보 캠페인을 운영하며 중구 원도심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인 대구마라톤과 연계해 골목투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대회 당일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코스 인근 주요 지점에서 거리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관광 홍보를 펼쳤다. 홍보부스에서는 근대골목투어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마라톤 당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는 ‘근대골목 특별투어’ 현장 접수를 실시해 참가자와 응원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룰렛 이벤트와 중구 캐릭터 ‘아기백로 근대로’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과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대구마라톤과 같은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관광 홍보는 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문화 행사와 연계한 현장형 관광 홍보를 추진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정부시 청년센터 청년공감터가 2월 24일부터 2026년 3월 봄맞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청년 맞춤형 6개 분야 8개 강좌로 구성된다. 취업지원은 ▲입사지원 마스터클래스, 청년 활동지원은 ▲기초 영어회화 ▲이모티콘 제작하기 ▲주식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문화·건강은 ▲반려견 간식 만들기 ▲도자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3월 봄맞이로 청년들의 소통을 위한 공감식탁 프로그램인 ▲봄날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에서 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청년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 오포1동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고산IC 교통섬 환경정비 사업’을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국도 45호선 고산동 66-1 인근의 고산IC 일원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칡넝쿨과 잡목으로 도시 미관이 저해되고 운전자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오포1동은 대회 기간 중 광주시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변 칡넝쿨과 잡목을 제거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통행 차량의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교통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산IC는 주요 진입로로 대회 참가자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구간인 만큼,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광주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청결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포1동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 편의와 방문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가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화재 피해 지원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시는 ‘광주시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화재보험 미가입 주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생활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화재 발생 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가구는 별도의 공적 지원이 부족해 경제적 부담이 컸으나 이번 조례 제정으로 피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시민 가운데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다. 다만, 화재보험 가입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화재 피해 지원금 최대 500만 원, 숙박비·식비 등 임시거처 비용(최대 10일), 재난 심리상담 등이다. 소방서에서 발급하는 화재증명원에 기재된 화재 규모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단순 금전 지원을 넘어 주거와 심리 회복을 포함한 종합 지원 체계를 갖췄다. 신청은 화재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 거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영통구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주민 23명을 대상으로 동 특화사업의 하나인 ‘영통2동 행복미용실’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다. ‘행복미용실’은 이미용 자격증을 소지한 전·현직 헤어디자이너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매달 셋째 주 금요일마다 독거노인과 취약가구 등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꾸준히 운영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미용실 비용이 부담되고 직접 방문하기도 쉽지 않은데, 매달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아침부터 단정하게 머리를 다듬어 주셔서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간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작은 재능이지만 기쁘게 이용해 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영통구는 지난 20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관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한파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경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교통법규 및 보행자 안전수칙 △야간·우천 시 안전 행동요령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리어카 운행 시 교통 법규 준수 및 적치물 관리 필요성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그림과 영상 자료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영통구 보건소에서 어르신 대상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혈당 및 혈압 체크도 병행했다. 교육 후에는 겨울철 재활용품 수집 활동에 필요한 안전장비도 함께 제공했다. 영통구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겨울철 한파가 잦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외부 활동이 많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및 한파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다양한 상황별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히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안전장비를 지원받아 겨울철 안전 대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지난 겨울 한파 대비를 위해 지원한 발열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