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10여 년 동안 추진해 온 ‘주택용 소방시설보급 정책’의 방향성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는 기존 정책이 명부에 의존하며 공간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파악하게 되는 전달체계의 구조적 한계 극복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화재취약계층 안전망 구축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정책 개선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주택 화재는 높은 치명률이라는 뚜렷한 특징을 보인다. 최근 10년간(2015~2024) 경기도 주택 화재 발생 건수는 1만 3,373건이며, 이로 인한 사망자는 275명이다. 치명률로 환산하면 2.05%로, 같은 기간 전체 화재 평균 사망률인 0.8%의 약 2.6배 수준이다. 비주택 화재 사망률(약 0.6%)과 비교하면 3배가 넘는다. 전체 주택 화재와 인명피해의 약 90%가 단독・다세대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진화 성공(소화기)과 유독가스 흡입 전 대피 성공(감지기) 가능성을 증가시켜 화재로 인한 사망자 발생 억제에 부분적으로 기여한다. 그러나 현재 주택용 소방시설 품목 구성은 수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삼화종합전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5호로 가입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적인 기업 나눔 프로그램이다. 해당 제도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삼화종합전기는 화도읍에 소재한 전기공사 및 소방시설 전문기업으로, 이번 가입을 통해 ‘나눔명문기업’으로서 1억 원의 기부금을 약정했다. 약정된 기부금은 향후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상헌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사회의 응원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문상헌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 장호원순복음교회에서 14일에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를 위한 라면 108박스(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장호원순복음교회는 매년 연말이나 연초에 이웃돕기를 위한 쌀이나 라면 등을 장호원읍에 꾸준히 기탁해 오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 단체 중의 하나이다. 김석수 담임목사는 ‘우리 여러 성도님들이 5천원, 1만원 이런식으로 성금을 모으며 해마다 이웃돕기를 해오고 있다’며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기탁된 후원품은 지역내 기초수급, 차상위계층 등의 취약계층 및 그 외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 장호원읍 향토협의회에서 13일에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홍삼엑기스 90세트(250만원)를 전달했다. 장호원읍 향토협의회는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꾸준히 하며 지역사회에 여러 모로 기여를 해오고 있는 단체이다. 박구남 회장은 ‘해마다 또는 계절마다 후원을 하고 있는데 올겨울에는 어르신들이추운 겨울을 잘 지내시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홍삼엑기스를 준비했다’며 ‘ 지역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했다. 기탁된 후원품은 지역내 기초수급,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는 연간 납부해야 할 자동차세를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약 4.58% 상당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미리 납부하는 제도다. 자동차를 비롯해 125cc를 초과하는 이륜차, 기계장비 등 자동차세 부과 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차종이 신청 가능하다. 연납 신청은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 앱 스마트위택스, 지방세 ARS(☎142211)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과 동시에 납부까지 할 수 있다. 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시민에게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다만, 신규로 차량을 취득한 경우에는 반드시 별도로 연납 신청을 해야 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세액공제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더라도 자동차세는 정기분(6월·12월)으로 부과되며 별도의 불이익은 없지만, 납기 내 납부해야만 연납 세액공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해, 독립된 지방청으로의 승격을 축하하고 향후 경기도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노동시장과 사업장이 밀집해 있음에도, 그동안 인천 소재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관할하에 있어 1,420만 도민의 급증하는 노동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최근 조사에 따르면 도내 2030 청년 세대는 경제성장 다음으로 ‘불안정한 일자리와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문제(33.8%)’를 한국 사회의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로 꼽고 있다”며,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행정 기관이 짊어진 막중한 책임감을 언급했다. 이에, 이용호 부위원장은 “오늘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의 출범은 단순한 행정 조직의 승격을 넘어, 이처럼 절박한 도민과 청년들의 노동 현실에 대해 국가가 실질적인 응답을 내놓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월 14일 수원시 서부로 소재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해, 경기지청의 경기청 승격을 축하하고 현장 중심 고용노동행정의 본격 출발을 강조했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2025년 12월 23일 승격됐으며, 경기도라는 최대 노동행정 수요에 부합하는 조직 재편과 행정구역에 일치하는 집행체계 확립을 목표로 운영된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설립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이와 관련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핵심 주체로, 2024년 12월 ‘근로감독권한의 중앙정부–지방정부 공유’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노동행정 분권과 현장 대응력 강화 방안을 공론화했다. 김 부위원장은 토론회 직후 정례회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도의회 통과를 이끌며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 입장을 전달하는 등 제도화의 마중물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토론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는 서울시 시내버스 노조 파업 이틀째인 14일 오전 6시부터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본격 가동했다. 시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서울과 성남을 오가는 9401번 버스 노선과 동일한 경로에 전세버스 10대를 투입해 임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임시 노선은 서현역과 판교역을 거쳐 서울역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분당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지원한다.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와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20분 간격으로, 그 외 시간대인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는 4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임시버스 운행은 파업 종료 시까지 지속되며, 운임은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파업의 영향을 받지 않는 서울 경유 성남 인가 버스 46개 노선과 개인·법인택시 3,491대를 집중 배치해 시민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까지 약 800여명이 시에서 마련한 임시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남시는 첫 탑승 지점인 오리역(성우스타우스)에 안내 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소방서는 지난 13일 오후 1시,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파주시 공동주택 248개 단지의 관리소장과 직원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계자 소방안전 소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반복된 아파트 화재로 인명피해가 이어지자, 관계자의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은 화재안전수칙, 방화문 관리, 피난 통로 확보, PM배터리 충전 주의사항 등 실생활 중심 주제를 비롯해, 비상방송설비 화재대피 안내방송 개선, 옥상피난설비 3종 세트(표지, 안내선, 펜스)설치 및 홍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소방서·파주시·공동주택 관계자 양방향 소통망 구성 등을 포함했다. 이와 함께 민간강사를 초빙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피해가 큰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단지는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입주민 대상 안전관리 활동을 확대해 지역 내 예방 효과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3일 의정부종합운동장을 방문해 동계 육상트랙 운영 현황과 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계 육상트랙 시설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시설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유지‧보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트랙 시설 전반의 상태를 살펴보고, 일상 점검 체계 강화와 적기 보수를 통한 이용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종합운동장은 시민 생활체육의 거점 공간인 만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동계 육상트랙 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순차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