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홀에서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함께 직원 대상 ‘여주교육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는 농촌 지역 특성상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소규모 학교 운영과 교육 여건 유지가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는 위기이지만, 여주가 가진 농업이라는 자산은 미래 사회를 이끄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농업·생태·환경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농업, 친환경 농업, 생태전환교육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분야”라며 “여주의 지역적 강점을 학교 교육과정에 녹여낸다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홍 부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에 대해 “교육은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5일 구 평생학습원에서 ‘제44회 의정부 노성야간학교(교장 김종한) 졸업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노성야간학교는 1981년 설립 이후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한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온 평생교육 기관이다. 매년 졸업식을 통해 학습자들의 성취를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졸업식은 노성야간학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계자,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초등반 16명, 중등반 23명, 고등반 17명 등 총 56명이 교육 과정을 마치고 학력 인증서와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생 대표들은 소감문 발표를 통해 교육 과정에서의 경험과 배움의 의미를 나누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노성야간학교의 배움의 전통이 앞으로도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가 고용 기반 강화와 기업지원, 전략적 투자유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순환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 투자유치 강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고용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가 다시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일자리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정책이 상호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며 “2026년이 김포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기반 강화 위한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김포시는 올해 지역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총 2만3천 여개 규모의 공공 중심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센터에서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기업 방문상담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디지털 과정, 반려동물관리사, 안전관리자 과정 ▲청년 대상 취업 코칭 특강 및 인사담당자 간담회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맞춤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가 과천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대체 부지를 검토하는 등 경마장 유치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25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전담팀은 이른 시일 내에 시흥시정연구원을 통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관내 유치 가능한 후보지를 발굴하고, 관련 법령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 경마장 유치와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등 인프라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과천 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지역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시민의 여가 기회 확대 등의 긍정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가 가진 강점과 지역 발전 방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공사 추진에 앞서 2월 25일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공사 구간 100m 이내에 위치한 5개 인접학교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규모 철도공사가 학교 인근에서 시행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학교 교육공동체가 공사 내용과 안전관리 방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교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공사 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명회는 ▲수원교육지원청의 철도공사 관련 안전관리 추진 경과 및 협조 사항 안내 ▲사업시행자의 사업 개요 및 안전관리계획 설명 ▲학교와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교 관계자는 “철도건설 사업 전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공사로 인해 학교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교 차원에서도 안전 점검과 대응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대규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팬텀엑셀러레이터(Fantom Accelerator)와 함께 오는 4월 공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관광 아이디어 발표가 아니다.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한 상설 열기구 운영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광고 자산·이벤트 플랫폼을 결합한 복합 수익 구조를 처음으로 공식 공개하는 자리다. ■ 핵심은 ‘열기구 랜드마크’ 구축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열기구가 있다.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경주의 하늘을 상징하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열기구 체험을 통해 관광을 3차원의 수직 문화 관광으로 확장하고, 야간 경관 비행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 소비 시간을 확대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동시에 SNS 확산형 상징 콘텐츠를 창출하고, 기업 광고권과 브랜드 협업이 가능한 구조를 결합함으로써 열기구를 단순 체험 기구가 아닌 ‘상징 자산’으로 포지셔닝했다. 즉,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부천필은 부천시,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함께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연주회’를 오는 3월 7일 오후 5시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공연은 프랑스 출신 부천필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Adrien Perruchon)의 지휘로 펼쳐진다. 더불어 프랑스 음악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아리엘 벡(Arielle Beck)이 협연자로 나서 기념 무대의 상징성을 더한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양국이 이어온 시간과 우정을 되새기며, 한·불 문화 교류의 현재를 조명한다. ◇ 프랑스 국제 작곡 콩쿠르 우승작 국내 초연 공연의 문을 여는 작품은 작곡가 박성아의 〈사이–시간의 틈〉이다. 이 곡은 2024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unanimes’ 국제 작곡 콩쿠르 우승작으로, 프랑스 오케스트라 연합회가 주최하고 프랑스 문화부가 후원하는 국제적 경연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대편성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사이–시간의 틈〉은 복잡하게 교차하는 시간의 흐름과 그 사이에서 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문화원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은 지난 2월 24일 컨벤션 더 힐에서 “60년의 길, 다음 백 년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60년사 출판기념회’와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문화계와 시 관계자,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시의회의장, 각 구청장과 도·시의원, 문화 관련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화성문화원과 ‘10만 문화벨트 네트워크’ 협력 기관 대표, 60년사 편찬위원회 집필진, 문화원 임원과 회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향남 꽹과리의 길놀이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개회와 성원 보고, 2025년 사업 보고가 진행됐고, 유진선 원장의 개회사와 60주년 발간사가 이어졌다.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은 “화성문화원의 소명은 60년간 축적한 기록과 경험을 시민에게 다시 돌려주는 일”이라며 “시민이 문화를 만들고, 문화가 다시 시민을 키우는 선순환 생태계를 지켜내겠다. ‘화성문화원 60년사’는 미래를 여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주도자기축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2026~2027년 선정 사업에 포함되며 대한민국 대표 도자 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선정은 전국 약 1,000여 개 문화자원이 참여한 경쟁 속에서 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결과로, 여주도자기축제가 지닌 문화적 지속성과 완성도가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 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세종대왕이 잠들어 있는 역사문화도시 여주의 상징성과 천년 도자 전통을 결합한 축제로 꾸며진다. 이러한 기획 방향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슬로건은 세종의 정신과 여주 도자의 예술성이 만나 새로운 시간을 빚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축제의 기획 배경에는 세종대왕과 여주의 역사적 관계가 자리하고 있다. 여주는 세종대왕의 능인 영릉이 자리한 도시로 세종의 역사와 정신이 오늘까지 이어지는 상징적인 공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4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오퍼스 체임버 소사이어티(Opus Chamber Society, 이하 OCS)와 공동으로 'OCS 음악의 향연, Beethoven to Broadway' 공연을 개최한다. OCS는 작품번호를 뜻하는 ‘Opus’를 모티브로 2024년에 창단된 비영리 전문예술법인이다. 청년부터 중·장년 음악가, 대중적인 예술가부터 비주류 예술가를 아우르며 폭 넓은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국내·외 작곡가의 실내악 작품을 재해석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실내악 작품 소개하는 등 정기연주회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OCS 스트링 오케스트라 단원 20명이 무대에 오르며, OCS 대표이자 음악감독인 피아니스트 오윤아를 비롯해 지휘자 김재윤, 뮤지컬 배우 최지이가 출연한다. 또한 김용배 교수가 콘서트 프로그램 가이드로 참여해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OCS 음악의 향연, Beethoven to Broadway' 프로그램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다장조를 시작으로 영화 ‘시네마 천국’, ‘보헤미안 랩소디’ OST, ‘황금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