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전 기관에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하며, 특히 올해는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집합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도내 학교 수를 고려해 교육 대상과 횟수를 늘렸다. 올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을 업무담당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지난해 제작 보급한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지침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반적인 이행사항 ▲교육기관 중대재해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을 예산 편성했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또는 급식실 안전사고 등 학교 내 유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제거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는 지난 7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이자 ㈜도연렌트카 김용민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용민 도연렌트카 대표를 대신해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도연렌트카는 의정부시에 소재한 렌트카 업체로,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관내 직장과 공장 내 건전한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들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민 도연렌트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양주시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령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15개 종목 30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농구 남자 일반부 우승, 태권도 종합 2위(남자고등부 2위, 남자 일반부 1위), 볼링 종합 3위(여자일반부 2위), 족구 종합 3위(일반부 3위), 레슬링 종합 3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3일 개막식에 진행된 선수단 입장식에서 고령군은 지역특산물인 딸기 모형 모자와 우산 등의 소품을 이용하여 ‘국립고령박물관 건립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 ‘입장상’을 수상했다.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는 “도민체육대회에서 선전한 고령군 선수단 모두 수고 많으셨고 도민체전을 계기로 고령군민 모두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무사히 복귀한 고령군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수 여러분들의 도민체전 활약을 통해 고령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는 지난 7일 오후 5시 시청 강당에서 공직자,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 임직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과 민간 영역을 불문하고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비해 공직 사회의 보안 의식을 강화하고 실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경기도 정보보호 담당 사무관을 역임한 현장 전문가 심미나 성결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맡았다. 심 교수는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형 보안 전략'을 전수해 직원들의 높은 이해를 끌어냈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에서 외부 해킹 위협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취급자의 사소한 실수나 업무상 부주의로 인한 내부 유출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관리자의 작은 방심이 시 전체의 행정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가 다루는 데이터 하나하나가 곧 시민의 소중한 삶"이라며, "보안 사고가 우리 시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다는 엄중한 경각심을 바탕으로 교육을 준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대관 전시 ‘민화, 또 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 작가와 단체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폭 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수암마을전시관 대관 전시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첫 전시는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 ‘채화연’이 맡았다. ‘채화연’은 2016년 결성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과 다양한 예술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채화연의 다섯 번째 정기 전시다. ‘수암 자락에 꽃피우는 채화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민화의 미학에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암봉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따뜻하고 정감 있는 민화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풍요를 더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안산 10경 가운데 하나인 수암봉과 안산읍성 인근에 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해법으로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을 선언하며 '경남부산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이성권 국회의원(부산 사하구갑)이 대표 발의하고, 경남·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하여 지역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 총 6편 628조로 구성된 법안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통합특별시가 중앙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는 '완전한 지방정부'로 거듭나기 위한 파격적인 권한 이양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법의 핵심 권한 사례를 살펴보면, 중앙정부가 독점해 온 주요 인허가권과 관리권을 지역으로 대폭 가져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합특별시가 조례를 통해 조직과 정원을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 한 독자적인 입법권을 행사함으로써 '지방정부' 수준의 자치권을 행사하게 된다는 것이 양 시·도의 설명이다 1. ‘지방주도 성장’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당분간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망의 어려움, 그리고 고유가가 계속될 것"이라며 "이를 상수를 두고 현재의 비상대응 체제를 더욱 확고하게 다져나가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6회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주말 진행된 중동전쟁 종전 협상이 합의점을 제대로 못 찾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계속 협상을 하겠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어서 상황을 낙관하기 쉽지 않다"고 진단하면서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확정됐는데 발 빠른 민생현장 투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했던 비인권적 행태가 혹여라도 반복되지 않게 각별하게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 대통령은 "전쟁 과정에서 확인된 우리 경제산업 구조의 취약점을 개선하는 노력도 박차를 가해야 하겠다"라며 "대체공급망 개척, 중장기 산업구조 개혁, 탈플라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폐업 및 재기를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이하 사업정리 지원사업)이 접수 초기부터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정리 지원사업’은 경영 위기에 처한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정리 컨설팅, 사업지원금(재기장려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3일 접수를 시작했다. 경상원은 고령층 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접수가 저조한 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5~16일 이틀간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지부에서 현장 접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경상원은 ‘찾아가는 홍보 및 접수처’를 운영하며 사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면 접수를 지원한다. 또한 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북부 권역 소상공인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장 접수와 별개로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도 신청은 계속 받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속초고등학교 배구부가 최근 삼척에서 열린 ‘2026 한국 중·고 배구 1차 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통 명문 배구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53년 창단된 속초고 배구부는 전국체육대회 입상과 대통령배·CBS배 등 주요 전국대회 우승을 다수 기록하며 오랜 기간 지역을 대표하는 엘리트 체육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1998년 대통령배 첫 우승을 시작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명문 팀의 계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전국 유망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속초고 배구부는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강팀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선수들의 끈끈한 팀워크와 지도자의 체계적인 훈련 성과가 빛났다는 평가다. 속초고 배구부는 준결승에서 경북체고와 풀세트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수원 수성고와의 결승 경기에서도 1세트씩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속초시는 이번 우승 성과를 격려하고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4월 14일 시청 상황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3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수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계획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TF팀은 복지국장을 추진단장으로 복지 전문가와 학계, 관계 공무원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총괄팀·계획작성팀·평가분석팀으로 나누어 지역 특성에 맞는 핵심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출발점으로, 계획의 개요와 지역 현황, 욕구조사 결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계획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복지정책의 방향과 기준을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며, “앞으로 TF팀 회의, FGI, 연차별 시행계획 컨설팅, 계획수립 자문회의, 주민 공고 등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천시 여건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