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경제 가치를 실현할 ‘사회연대경제’ 주역 양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광명시 공익활동지원센터 ‘큰터’에서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과 예비 창업자 발굴을 위한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 46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업’은 지역 기반 기업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초기 창업 자금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광명시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기초과정 6차시와 심화과정 6차시 등 총 12차시로 운영한다. ‘기초과정’은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사회연대경제 및 조직에 대한 이해 ▲소셜미션 수립 ▲창업 아이템 선정 및 선배 기업가와의 만남 등으로, 창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의회는 3월 4일 의장실에서 입법고문 유재균 소장과 법률고문 권혁도 변호사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2년간 성남시의회 입법 및 법률 분야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해 온 고문들의 공로를 인정해 결정됐으며, 새로운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다. 입법고문 유재균 소장(한국산업기술원 의회운영연구소)은 자치법규의 제·개정 및 폐지, 의안 심사 지원 등 입법 활동 전반에 대한 자문을 이어가고, 법률고문 권혁도 변호사는 의정 활동 중에 발생하는 각종 법령 해석과 법적 분쟁 예방을 위한 법률 자문을 지속하게 된다.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은“그동안 복잡한 사안마다 안정적인 판단을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의장 직무대리로서 두 분의 조언이 의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됨을 실감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의정 활동이 법적·절차적으로 더 탄탄해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는 국방부에 기부할 대체시설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전 관계기관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4일 오전 10시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안양시가 지난해 국방부로부터 박달스마트시티(50탄약대대 이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공식 지정된 이후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진입하기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안양시를 비롯해 국방시설본부, 수도군단, 50탄약대대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석해 설계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탄약시설의 현대화 및 이전을 위한 설계·착공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 대체시설의 기능 유지와 작전성 확보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안양시와 국방시설본부 측은 대규모 군사시설의 지하화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고난도 공정인 만큼,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최첨단 기술과 최고 수준의 안전 공법을 적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본격적인 기본 및 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전국 실업탁구단 11개 팀, 2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시즌을 대비한 스토브리그가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스토브리그는 시즌 개막 전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팀 간 전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훈련이다. 참가 선수단은 팀별 맞대결과 전술 훈련, 체력 강화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며 조직력을 다지고 있다. 전국 실업 강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면서 현장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는 쾌적한 실내 환경과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숙박·음식점 이용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실업탁구단이 영광군을 찾아 스토브리그를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지속적인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토브리그에 이어 3월 7일부터 8일까지는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오픈 탁구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월 27일(금),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아인초등학교를 방문해 냉난방기 전면 교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3월, 신미숙 의원이 동탄중학교 등 9개 학교 방문 당시 제기됐던 GHP(가스엔진히트펌프)냉난방기 교체 요구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교체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고자 진행했다. 실제 기존 GHP냉난방기 사용 당시, 잦은 고장과 수리비 부담, 제한된 A/S업체로 인하여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이 학교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현장을 방문한 신미숙 의원은 “기존 GHP냉난방기는 저감장치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지만, 학교 시설 여건에 따라 설치가 쉽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며 “학생들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교체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 의원은 “GHP 냉난방기 교체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나가겠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체 완료까지 책임 있게 살펴보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최근 건조한 날씨와 노후 설비로 인한 전기 누전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주거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 및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 콘센트 및 멀티탭 내 먼지 제거와 문어발식 배선 사용 자제 안내, 노후 전선 외관 점검, 화재 예방 수칙 홍보물 배부 등 실질적인 화재 예방 활동에 중점을 뒀다. 특히, 위원들은 단순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전기 사용 시 주의사항을 상세히 설명하는 ‘찾아가는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자가 안전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윤광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최근 전기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소식이 많아 직접 현장을 찾게 됐다”라며, “작은 먼지 하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생연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호성 생연1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협력하여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 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 중앙동 체육회는 지난 28일 “2026년 중앙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280여 명이 참석해 윷놀이 대항전과 투호 놀이, 동두천 이담농악보존회의 풍물놀이 공연 등을 즐기며 정월대보름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주민들의 한 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김성기 중앙동 체육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민속놀이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의 가정에 웃음과 행복, 그리고 평안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3일, 권예자 교하동장, 김택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발동 소재 식품 가공 업체 ㈜홍반장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교하사랑나눔가게’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월 협약을 체결한 다복해장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나눔에 동참한 ㈜홍반장은 2001년 서울 마포구 창업 이후 2015년 파주시 문발동으로 이전해 현재까지 가공식품·식품유통업·음식가맹점(프랜차이즈) 등을 생산·운영하는 기업체다. 홍인숙 ㈜홍반장 대표는 “사랑 나눔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택철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홍반장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강화로 어려운 이웃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으며, 이어 권예자 교하동장은 “벌써 올해 두 번째 나눔 참여에 감사드리며,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안전망 강화에 더욱 힘써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의 삶 속에 남아 있는 기록을 통해 지역의 역사를 되살리고자 2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제5회 파주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개인의 일상과 마을의 변화, 시대의 흔적이 담긴 자료들을 발굴해 파주의 역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집 대상은 1990년대 이전 파주의 모습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기록물이다. 접수된 자료는 심사를 거쳐 시상하며, 선정된 기록물은 향후 파주시 소장 자료로 보존된다. 또한 전시, 도서 발간, 홍보물 제작, 파주시청 누리집 게시 등 다양한 공익적 활용을 통해 시민과 공유될 예정이다. 응모는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 공공도서관 18개소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올해 10월 중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억이 모여 파주의 역사가 된다”라며 “개인과 마을에서 소중히 간직해 온 기록이 지역의 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시협의회와 함께 오는 3월부터 관내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녪사랑의 이동 세탁 봉사(온정나눔 세탁소)’사업을 시작한다. ‘사랑의 이동 세탁 봉사’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된 2.5톤의 이동 세탁 차량을 활용해, 일상에서 대형 빨래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대형 빨래의 세탁을 돕는 사업이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매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을 방문해 세탁물의 세탁부터 건조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 세탁 차량’은 파주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재난·재해 현장에서도 큰 활약을 해왔다. 작년에는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시에도 파견되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도 했다. 나상배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동 세탁 봉사는 단순한 위생 문제의 해결이 아닌,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