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중인 고양시 대표단이 셸리 버클리(Shelley Berkley) 라스베이거스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마이스(MICE) 산업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네바다주 최대 도시인 라스베이거스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중심 도시로 세계 최대 IT 가전 박람회인 CES를 비롯한 대형 국제회의와 글로벌 컨벤션이 연중 개최되는 비즈니스 도시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양시 역시 글로벌 대형 공연을 연이어 개최하고,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보유하고 있어 문화·공연·전시 산업 분야에서 양 도시 간 공통 분모가 크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면담 자리에서는 고양시가 추진 중인 문화·공연·전시컨벤션 인프라 조성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이를 기반으로 한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양측은 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상공회의소가 지난 9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관내 기업인을 격려했다. 화성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는 매년 화성특례시의 발전과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기업 비전 공유의 장으로, 올해는 ‘도약하는 화성, 힘차게 달리는 2026’을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임채덕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상공회의소 회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 내빈 소개,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의 신년사, 주요 내빈 덕담사, 꽃길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희망찬 2026년 새해를 맞아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와 산업 환경 속에서도 도시와 기업이 올바른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며 “시는 불필요한 규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과 나란히 걷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화성시 3대 전략산업 및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의 서준석 의무팀장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안양시는 9일 오후 4시1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표창 수여식을 열고 서 팀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 팀장은 지난해 12월 26일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점심식사를 하던 중 식당 앞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즉각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으며,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4년부터 FC안양에 재직 중인 서 팀장은 평소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의료지원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위급한 상황에서도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인명 구조에 나서 사회에 귀감이 되는 행동을 보여줬다. 서 팀장은 “현장에서 함께 신고하고 도움을 준 동료들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그라운드 안에서는 선수들의 건강을, 그라운드 밖에서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리시는 구리문화원이 지난 1월 6일, 구리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세 번째 성과물인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기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구리시의 보조를 받아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가 토평동 주민들과 함께 추진한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성과물로, 토평동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전하고자 기획됐다. 향토사연구회는 사전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토평동의 인문지리적 조사, 주민 구술 채록, 마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기록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각종 문헌자료와 구리시지, 고문서 자료는 물론 토평동 어르신들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과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책은 구술 채록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돼, 주민들이 자기 삶과 기억이 기록으로 남겨진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토평동은 구리시의 중요한 생활공간으로, 주민들의 삶과 기억 자체가 곧 지역의 역사”라며 “이번 책이 후대가 토평동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마을 공동체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영상미디어와 인공지능(AI)을 배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가평에서 마련됐다.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 AI 활용 등 다양한 주제의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배움의 시간으로 채우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수강료는 1강좌당 1만원이며, 모집 기간은 1월 2일부터 14일까지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가평에 문을 연 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방학 프로그램으로,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영상과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센터 개관 이후 처음 맞는 본격적인 방학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프로그램은 △목소리로 만드는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내 감정 이모티콘 만들기 △오늘부터 유튜버! 영상 크리에이터 캠프 △숏폼으로 명절 인사 전하기 △내 학업에 날개를 달아주는 AI 활용법 △캡컷으로 영상 편집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성인까지 연령대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1월 8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한부모가족 초등학생 자녀를 둔 40 가구를 대상으로 ‘출동! 금빛 행복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도시락을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모든 대상 가정에 배달됐으며, 이 가운데 일부 물량은 지역 배달업체 “바로고 서수원통합운영센터”의 협조로 전달돼 원활한 지원이 이뤄졌다. 송기문 위원장은 “방학 중 식사 걱정이 있는 아이들이 건강한 한 끼를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위원들의 마음이 담긴 도시락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바쁜 가운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이 2026년 ‘우리동네 문화유산 발굴·보존’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를 통해 지역 무형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에 앞장설 예정인 가운데 화성시에 기반을 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근거하여 지정되지 않은 무형유산의 가치 발굴 및 전승 활동을 지원하며 공모 분야는 전통 의식·의례, 놀이·기술·예술, 생활관습 등을 포괄하며, 제례, 축제, 공연 등 행사부터 조사·연구, 교육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행사 분야 15팀, 연구·교육 분야 1팀으로, 사업 성격에 따라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은 보존 가치, 사업 적합성, 관련 경험 등을 종합 평가하는 서류 심의를 통해 이루어진다.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은 "무형 문화유산은 시민이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문화유산 보존 활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 접수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이메일 및 방문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1월 30일 발표 예정이다. 선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유소년 야구클리닉 진행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버스터 포지 사장, 잭 미나시안 단장이 1월 6일(화) 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를 예방했다. 포지 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야구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하며, 한국 야구가 걸어온 성장 과정과 경쟁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허구연 총재는 한국 야구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소년들의 다양한 기회와 성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야구클리닉 개최를 계기로 한국 야구 유소년들이 메이저리그 구단과 교류를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유소년뿐만 아니라 국내 지도자 연수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포지 사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KBO와 샌프란시스코 구단 간 다양한 형태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KBO는 앞으로도 메이저리그 구단 및 다양한 국제적 교류를 통해 한국 야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야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포지 사장, 미나시안 단장 및 이정후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샌프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선동초등학교는 2025년 1월 5일부터 9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겨울반달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며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선동초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다. 겨울반달계절학교는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해 독서, 외국어, 미래기술, 예술, 공예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독서캠프를 통해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운다. 또한 드론 수업을 통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캘리그라피 활동으로 ‘상상놀이터 현판 만들기’에 참여해 자신의 생각을 글씨와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와 함께 공예 수업을 통해 손으로 만들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르는 활동도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용인 한국민속촌 눈썰매장을 방문하는 가족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학교 교육이 가정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며, 겨울반달계절학교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떡국떡과 김 40세트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신년맞이 취약계층이 따뜻한 연초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병화 고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