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가 기업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과 경영 애로 해소 지원을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Compliance Program) 활성화 지원 컨설팅’을 추진한다.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도입하는 내부 준법경영 시스템으로, 기업 스스로 법 위반 위험을 예방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다. CP가 도입되면 발주기관과 원사업자의 공정거래법 준수 수준이 높아져 하도급·가맹 등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행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CP를 도입한 기업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등급평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AA’ 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은 과징금 감경, 직권조사 면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지난 ’22년부터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CP 도입을 추진해 왔다. 현재 도 산하 공공기관 28개 중 24개 기관이 CP 도입을 추진하거나 완료했으며, ’24년 ‘경기도 CP 컨설팅’에 참여한 민간기업 2개사가 공정위 CP 등급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확대와 평택항 물류 기능 강화 등 급변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평택시의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2040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11일 최종 승인했다. 도시기본계획은 앞으로 20년 정도 그 도시를 어떻게 키우고 관리할지를 정리한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에는 2040년까지 평택시가 추진하는 도로·철도 같은 기반시설, 주거·상업·공장 같은 토지이용, 인구·산업·환경·방재 등에 대한 시의 장기적인 공간구조와 발전 방향이 담겨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65만 명에서 크게 늘어난 105만 4천 명으로 설정했다. 토지이용계획의 경우 평택시 전체 행정구역 487.806㎢ 중 향후 도시 발전에 대비해 29.653㎢를 시가화예정용지(개발 예정지)로 지정했다. 기존에 개발된 104.516㎢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353.637㎢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0일 군서초등학교 주변에서 ‘2026년 개학기(1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및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고정ㆍ유동 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 일동은 군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보행자 안전이 우려되는 노후ㆍ불량 간판 ▲음란ㆍ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 광고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생 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인근 상가를 방문해 올바른 옥외(유동) 광고물 설치 기준 및 처벌 규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일제 정비 기간 이후에도 학교 주변 유해 환경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바르게살기운동 배곧1동 위원회가 지난 3월 10일 배곧1어울림센터 다목적실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취임 위원장 임명장 전달, 신규 임원진 임명장 수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 온 이정숙 이임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새롭게 취임한 정경은 위원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정숙 이임 위원장은 “지난 2년간 위원들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뜻깊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위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경은 취임 위원장은 “그동안 위원회의 역량을 높이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준 이정숙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소통하며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실천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배곧1동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가족의 일시적인 돌봄 공백을 덜기 위한 ‘일일돌봄지원 사업-마음을 잇는 따뜻한 손길’ 이용 가정을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가 휴식이나 병원 방문 등으로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때 단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가족지원 서비스다. 복지관과 지역사회 공간에서 최대 4시간 동안 문화·여가활동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 거주 장애인 가족 중 일일돌봄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이다. 보호자와 사전 상담 및 일정 조율을 거쳐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2대1 매칭 돌봄 방식으로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 2인이 돌보는 세심한 개별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김남국 관장은“장애인 가족의 지속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보호자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과 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관은 향후 공동모금회 사업 지원 신청 등을 통해 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찾아가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는 9일 진접읍 팔야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새롭게 구축되는 스마트 경로당 40개소를 포함해 총 13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치매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 3명이 한 조를 이뤄 각 경로당을 순회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이동형 및 헬스케어 존 건강 측정 장비를 활용해 △혈압 △혈당 △신장 △체지방 △악력 등 종합적인 신체 지표와 △치매 및 우울 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담과 일상생활 관리 안내도 제공된다. 아울러 시는 일회성 검사에 그치지 않고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사후 관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연 3회 정기적인 건강 측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와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과 함께 ‘디딤씨앗통장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12월 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지난해 1차 후원에 이어 추가로 조성된 2차 모금액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사업을 주관하는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장과 협약 기관인 김용숙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후원에 참여한 나준수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장과 김현진 본부장, 전정옥 주안이엔지(주) 대표, 박은정 GIC글로벌정보통신(주) 대표이사, 유경숙 스포빌골프 대표, 박현준 ㈜현대에프앤비 대표이사, 이은주 다도화랑 디렉터, 성경선 ㈜세경공조 대표이사, 송은하 주식회사 스틸센트럴 대표이사 등이 함께했다. 후원에 참여한 기관들은 총 1940만 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의 아이들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미래농업을 이끌 농업·농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린농업대학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동문회원, 입학생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경과보고 △교표 수여 △입학식사 △축사 △대학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그린농업대학은 미래 농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후적응농업과와 스마트농업과를 새롭게 개설했다. 기후적응농업과 신입생 35명, 스마트농업과 35명, 전통발효과 35명 등 총 3개 과 105명의 입학생을 선발해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25주간 운영된다. 이론·실습·현장 교육을 병행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농업기술과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교육 수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주시는 3월 18일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제주시 범도민 지원위원회 결의대회’를 열고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제주시 범도민 지원위원회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체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에 뜻을 모았다. 행사는 소리풍경 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주요 내빈 인사말,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시민들이 전하는 성공 기원 영상이 상영돼 성공 개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과 LED 성화 점화 퍼포먼스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 체전의 비전을 표현하고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제주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2014년 이후 12년 만에 제주에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현지시간 3월 17일 17시, 스위스 제네바의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6개 UN 기구(ILO(국제노동기구), IOM(국제이주기구), ITU(국제전기통신연합), WHO(세계보건기구), WFP(세계식량계획), UNDP(유엔개발계획))와 함께 ‘글로벌 AI Hub’ 협력의향서(Letter Of Intent) 서명식을 개최했다. 동 서명식은 김 총리 임석하에 개최됐으며, 한국 정부 대표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과 글로벌 AI Hub에 참여 의향을 밝힌 6개 UN 기구 각각의 대표자가 상호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총리는 오늘 협력의향서 서명식을 견인하기 위해, 미국 뉴욕과 스위스 제네바로 이어지는 2일간의 짧은 기간 동안 UN 사무총장 및 각 기구 수장들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했다. 첫날인 3월 16일 뉴욕에서 김 총리는 안토니우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한국의 AI 허브 구상에 대해 설명했으며,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UN 차원의 큰 틀에서 한국의 AI 협력 이니셔티브에 대한 관심과 지지의사를 표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