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난 27일 동 행정복지센터 방역담당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방제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과 각종 위생해충의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 선제적인 방역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위생해충의 생태적 특성 ▲분무·연무 등 올바른 방제 방법 ▲방역소독 장비의 종류별 사용법 및 관리 요령 ▲소독약품의 종류 및 안전한 취급 방법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핵심 내용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방역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역 활동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하절기 집중방역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라며, “올해도 보건소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방역활동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안구보건소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보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 동안구 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4월 1일 개강하는 ‘2026년 2분기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수강생 모집 방식을 온라인 접수 및 추첨제로 전면 개편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갈산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정복지센터는 기존 선착순 현장 접수 방식이 야기했던 새벽 대기열, 안전 문제, 반복 수강 등의 형평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큐알(QR) 기반 온라인 신청과 공개 추첨제를 전면 도입했다. 제도 변경에 따른 주민 혼란 최소화를 위해 지난 6일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열어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적극 의견을 수렴했으며,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대상 온라인 신청 지원, 현장 방문 신청도 병행했다. 지난 16부터 2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국선도·요가 등 프로그램 총 22개 반 중 13개 반이 정원을 초과했다(모집인원 460명, 신청인원 467명). 정원 초과 강좌는 지난 26일 행정복지센터 지하 다목적실에서 주민 참관하에 공정하게 공개 추첨을 진행했다. 새로운 방식에 대해 주민들은 서둘러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과 공평하게 주어진 수강 기회, 공개 추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에서 선정되며 ‘제1호 평화경제특구’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평화경제특구법)' 제정 직후부터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파주시의 전략적 대응과 공모 단계에서부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실행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에 산업·관광·도시개발 등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 간소화 세제 혜택, 기반 시설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국가 지정 특화구역으로 경기도 내에서만 7개 시군(고양, 파주,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이 특구 후보지 선정 공모에 뛰어들었다. 향후 도래할 동북아 평화시대를 대비하는 남북 경협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국가 전략 산업이자 전후 수십 년 동안 유지되어 온 중첩 규제로 인한 접경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와 가치는 남다르다. 파주시가 이처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었던 데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응답하라 SOS'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신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모스 신호의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송수신기를 만들어보며 신호가 전달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이다. 간단한 전기 회로를 구성하고 신호를 주고받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통신 기술의 기초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가족이 함께 협력하여 기기를 완성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소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폰박물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4월 프로그램은 통신의 출발점인 모스 신호를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원리를 배우는 동시에 가족 간 소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며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족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nb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26일 대신지역아동센터와 저출생 및 지역소멸 극복과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아동 대상 캠핑·자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캠핑장 시설을 활용한 여가활동 기회 확대 △안전하고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가족 친화적 여건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캠핑시설을 활용한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대신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출생과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포함한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대신면 장풍리 4-H과제포 실습장에서 4-H연합회 과제포 운영을 본격 추진했다. 이날 회원들은 감자 정식과 비닐 피복 등 주요 영농작업을 함께 수행하며 과제포 운영의 첫 단계를 진행했다. 특히 협업을 통해 과제포를 공동으로 조성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등 청년농업인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4-H회원 간 유대가 강화되고 공동체 중심의 농업 활동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은 “과제포 운영은 청년농업인의 협업과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공동 영농활동을 통해 조직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시는 관내 농업인들이 시에서 추진하는 농업분야 지원정책을 한눈에 파악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정 전반을 아우르는 업무편람인 ‘2026년 여주시 농업시책 추진계획’ 책자 100권을 발간하여 읍·면·동 및 농업인 단체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농업인들이 지원사업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정보부족으로 사업신청을 누락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제작됐으며, ▲일반현황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보조금 지급 절차 및 사후관리 등 최신 개정 법령과 구체적인 업무 처리 요령이 상세히 수록됐다. 이순열 농정과장은 농업 시책 발간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여주시 농업 행정의 효율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제작된 책자를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주요 농업인 단체 등에 배부하여 농업인들이 상시 열람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흥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3월 27일 민원실에서 ‘위법행위 민원인 대응 교육 및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기물 파손 등 위협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 담당자의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훈련에서는 ▲민원인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과 진정 유도 ▲폭언 중단 요청 및 사전 고지 후 스마트폰 촬영·녹음 ▲폭행 발생 시 경찰 호출 ▲특이민원인의 경찰 인계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홍문지구대 경찰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민원실 내 위기 상황 발생 시 공무원과 경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여흥동장 김영완은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어가겠다”며 “안전한 민원환경을 통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취약계층 20가구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2026년 3월 든든정(情)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여흥동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안부 확인을 위해 1인가구,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4개를 만들어 가구에 방문 전달하여 지원했다. 안제황 민간위원장은 “결식이 우려되는 가정의 식사 지원과 안부확인 등을 통해 안전망 구축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며 “정기적으로 추진하여 대상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반찬 지원사업에 많은 위원들이 도움주셨다.”며, “여흥동도 위원들의 도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는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7일 점동면 열린주방에서 '점동은 진국이다' 사업을 추진하고, 직접 만든 순두부와 돼지불고기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6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담아 음식을 조리했다. 특히 순두부는 점동면 덕평1리 소재의 방촌두부랑 협조로 바닷물을 활용해 순두부의 깊은 풍미를 더하며 지역 협력의 의미를 살렸다. 조리된 음식은 각 마을 부녀회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도 기여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지역 주민과 협의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점동만의 복지 모델이 점차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인순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