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역 간 감사업무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2026 감사업무담당자 네트워크’협의회를 실시했다.
의정부를 비롯해 동두천양주, 포천, 연천, 가평 인근 5개 교육지원청 감사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감사 기준의 일관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감사업무 담당자 네트워크’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각 지역 교육지원청이 순차적으로 주관하여 실무 중심의 협의와 사례 공유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종합감사 개선 및 처분 기준 정비 ▲분야별 감사 착안사항 공유 ▲사립학교 감사 실무 ▲AI 활용 감사업무 효율화 ▲갑질 및 소극행정 대응 방안 ▲지역별 감사 사례 공유 및 제도 개선 방안 모색 등이 논의된다.
특히, 이번 네트워크는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제 감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어, 실질적인 업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네트워크에 참여한 감사담당 공무원은 “지역 간 협업을 통해 감사 기준의 형평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의 어려운 점을 함께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학습과 소통을 통해 감사업무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지역교육지원청 간 협력 문화가 확산되고,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동시에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