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일 청소년기관 청렴클러스터 공동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기관장 청렴 다짐 릴레이’를 주도하며 첫 출발을 알렸다.
이번 릴레이는 2024년 9월 체결된 청소년기관 청렴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참여기관 간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을 시작으로 광명시청소년재단,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 안양시청소년재단,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등 6개 기관 기관장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릴레이는 기관장이 직접 참여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있어 ‘리더의 실천 의지’가 핵심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각 기관장은 청렴 다짐 문구를 들고 촬영에 참여하고, 다음 기관장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릴레이를 이어간다.
최종진 이사장은 “청렴한 오늘로 청소년·청년의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참여 결과는 기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유되며, 향후 공동 홍보로 확산될 예정이다.
최종진 이사장은 “청렴문화는 제도가 아니라 리더의 실천 의지에서 시작된다”며 “기관장이 먼저 나서고 책임 있게 행동할 때 조직 전반에 청렴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릴레이를 계기로 청소년기관 전반에 신뢰와 책임의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운영을 통해 내부 점검을 실시했으며, 향후 ▲상호존중 캠페인 ▲청렴 워크숍 ▲청렴 직원 공모전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2024년과 2025년 수원시 공직유관기관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청렴 정책의 실효성과 기관 신뢰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