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사회복지사 처우가 복지 수준 좌우”…현장 중심 복지 공약 강조

경기도 사회복지사 대회 참석…“헌신에 기대는 구조 바꿔야”
“존중받는 복지 도시 화성” 제시…처우 개선·권익 강화 의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예비후보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처우 개선을 핵심으로 한 복지 정책 방향을 재확인했다.

 

진 예비후보는 26일 열린 ‘제22회 경기도 사회복지사 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복지의 질은 결국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의 처우에서 결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발언에서 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을 ‘보이지 않는 안전망’으로 규정했다. 위기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현장 곳곳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존재가 사회복지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그간의 헌신이 지역사회를 지탱해 온 기반이었다고 평가했다.

 

행사 현장에는 추미애, 한준호, 김동연 세 명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사회복지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사회복지 정책 방향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는 시간이었다.

 

특히 진 예비후보는 “헌신과 사명감에만 기대는 구조로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만들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정당한 보상이 뒷받침될 때 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이 존중받는 도시가 곧 건강한 복지 도시”라며 “화성에서 사회복지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현장 중심 복지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진 예비후보의 기조를 다시 한번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구체적인 처우 개선 방안과 제도 설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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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진실에 접근시 용맹하게 전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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