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는 올해부터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확대 운영하고, 지난 25일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 등으로 방역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보건소 관계자, 방역기동반 기간제 근로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동두천시는 올해부터 방역기동반 인력 증원과 장비를 보강하고, 취약지역 중심의 선제적 방역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다가오는 하절기 모기 등 위생 해충 방제를 강화하고, 감염병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동두천시장은“시민의 건강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방역기동반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