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6년 2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화성로컬푸드직매장 8개소에서 ‘설맞이 30% 할인행사’가 열린다.
재단법인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함께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 협약에 따라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경기도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기존 로컬푸드직매장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행사 품목 가운데 일부 경기도 외 생산 및 납품 닭고기, 수산물, 제휴푸드 등은 제외된다.
할인 혜택은 1인당 1일 최대 3만 원까지 적용되며, 기간 내 매일 30% 할인받을 경우 최대 24만 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다만, 할인 지원금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이와 관련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표는 “2026년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과 맞물려 경기도와 협력해 개최하는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농가의 농산물 출하가 활성화되고 소비자도 큰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모두 풍요로운 설명절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 활성화와 소비자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