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 병점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두고 구조적 해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동서 연결 중심의 교통 개선 구상을 내놨다. 단순한 혼잡 완화 수준을 넘어 도시 단절을 해소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진 예비후보는 19일 병점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교통 여건을 언급하며, 철도 노선이 지역을 양분하면서 이동 흐름 자체를 제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로 인해 주요 간선도로인 1번 국도와 효행로에 교통량이 집중되고, 상습 정체가 반복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향후 진안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면 교통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존 체계를 유지한 채 부분적인 보완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철도로 끊긴 동서 축을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과 보행 동선 개선을 병행해 도시 구조 자체를 재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중장기적으로는 GTX-C 노선 병점 연장과 연계해 광역 교통 접근성을 끌어올리고, 병점역 일대를 복합환승 기능을 갖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철도와 버스, 도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민선 9기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정 시장은 지난 18일 화성시 나래울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정 시장은 향후 시정의 큰 틀로 ▲기본사회 실현 ▲광역 교통망 확충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기반 확충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출마 선언 장소로 복지관 내 공간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서는 사회적 안전망과 공동체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방향성도 함께 밝혔다. 분야별로는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 체계 구축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돌봄 서비스 확대와 지역화폐 운영 등을 통해 시민 생활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계층을 포괄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주요 철도 및 교통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도시 접근성과 연결성을 높이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시민 일상 편의를 개선하겠다는 설명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위한 ‘즉각 체감형 교통 개선’ 구상을 내놓으며 교통 정책 경쟁에 불을 지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 시민들의 하루가 도로 위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교통 문제가 심각하다”며 “시민의 시간을 빼앗는 교통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화성시가 동탄2신도시 교통개선 용역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 “늦었지만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가 시작된 점은 의미 있다”면서도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또 하나의 용역이 아니라 당장 체감할 수 있는 변화”라고 지적했다. 특히 진 예비후보는 대규모 도로 건설 중심의 중장기 대책에서 벗어나 단기간에 효과를 낼 수 있는 교통 운영 개선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수백억 원이 들어가는 도로 공사를 기다리기 전에, 상습 정체 구간의 신호 흐름과 교통 운영 체계를 AI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즉시 개선할 수 있다”며 기흥IC, 기흥동탄IC, 신리IC, 동탄JCT 진입부 등 병목 구간을 우선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광역버스 노선 확충과 전세버스 증차, 가변차로 운영 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조정식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과 만나 화성시 민생 현안과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3일 진 예비후보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조 특보와 차담을 갖고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먹사니즘’ 정책을 지방 행정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관계자들도 참석해 민생 중심 정책의 방향과 지역사회 적용 가능성을 함께 논의한 자리에는 이종걸 이사장과 박성수 고문, 신복용 사무총장, 최충민 특별위원회 단장, 박상진 강원네트워크 대표, 남정숙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찬 사회적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 맹희석 하남네트워크 대표, 장백래 대외협력국장 등이 참석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화성시가 직면한 주요 생활 현안으로 ▷출퇴근 교통 문제 ▷권역 간 균형 발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 ▷청년 미래 문제 ▷육아·돌봄 부담 ▷노년층 생활 안정 등을 언급하며, 민생 중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청와대 선임행정관 재직 당시 추진했던 ‘그냥드림’ 사업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에서 출발한 민생 정책이 제도화되고 전국으로 확산된 경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화성 서부권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대규모 비전을 발표하며 선거전의 기세를 올렸다. 진 예비후보는 12일 화성 서부 지역을 미래차와 바이오 산업이 어우러진 ‘서부첨단 미래산업 융복합 벨트’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이른바 ‘만세구 시대’를 통해 화성 서부권을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 서부의 기존 인프라를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남양과 우정 일대의 현대 기아차 산업 기반과 향남 제약일반산업단지를 하나의 성장 축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특히 단순 생산 시설 위주의 단지를 넘어 기업 본사와 연구소를 유치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사람이 모이고 기술이 축적되는 환경이 조성되어야만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화성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핵심 인재를 불러모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우정 첨단미래산업단지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미래차 기반을 다지고, 향남 제약단지와 연계한 바이오 코스메틱 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진 예비후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최근 한 언론에서 제기된 금품수수 의혹 보도와 관련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정 시장은 11일 화성지역 한 인터넷 언론사의 보도와 관련해 해당 언론사 대표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 시장 측은 이날 변호인을 통해 화성서부경찰서에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기사는 지난 9일 해당 매체가 보도한 금품수수 의혹 관련 내용이다. 이에 대해 정 시장은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정 시장 측은 해당 보도가 당사자 확인이나 객관적인 자료 검토, 교차 검증 등 기본적인 취재 과정을 충분히 거치지 않은 채 일방적인 주장만을 근거로 작성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기사에서 제시된 계좌이체 확인증과 관련해 “계좌번호가 본인이나 가족 명의 계좌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해당 이체 시점인 2021년 12월 8일 당시에는 공직자도, 선거 예비후보자 신분도 아니었다는 입장이다. 정 시장은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사실과 다른 의혹이 확산되는 것은 유권자의 판단을 흐릴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정 시장 측 관계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기까지 오는 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난 10일 화성의 한 청년 농가에서 만난 젊은 농부들은 농사를 시작하기까지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렇게 털어놓았다. 이날 현장을 찾은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흑삼과 전초 인삼을 재배하는 청년 농부들을 만나 생산과 가공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농업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농가를 둘러본 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이 겪는 가장 큰 장벽으로 ‘초기 자본 부담’을 꼽았다. 청년 농부들은 시설 구축과 재배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자금 부담이 크다는 점을 호소했다. 안정적인 판로 확보 역시 중요한 과제로 언급됐다. 간담회에서는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도 나왔다. 포도나무 가지를 활용한 펠렛 사업이나 전초 인삼과 흑삼을 활용한 농업 관광상품 등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가능성이 제시됐다. 진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개인의 부담으로만 남아서는 안 된다”며 “공공이 판로와 홍보,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판로 확대, 기업과 청년 농부 간 협력 모델 구축, 사회적 기금 매칭, 푸드종합지원센터를 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화성특례시를 세계적인 문화예술 교육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상으로 프랑스 국제예술학교 유치,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김경희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화성특례시를 글로벌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프랑스 국제예술학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프랑스 대사관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접촉해 화성지역 내 분교 설립 또는 교육과정 도입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유치 구상은 화성특례시가 추진 중인 ‘글로벌 교육특구’ 조성 전략의 핵심 프로젝트로, 지역 학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프랑스 예술대학 진학까지 이어지는 교육 경로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랑스 국제예술학교는 음악·미술·무용·요리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체계적인 실기 중심 교육과 학문 교육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프랑스식 예술교육 모델을 화성특례시에 도입해 도시의 성장 방향을 산업 중심에서 문화와 교육이 공존하는 도시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장애인 단체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며 ‘모두가 편한 도시’ 구상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최근 화성 지역 장애인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장애인부모회 화성시지부를 비롯해 경기도뇌병변장애인 인권협회 화성시지회, 화성장애인학교, 화성동부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화성시장애인누릴인권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요구와 정책 과제를 공유했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인사보다 대화 중심으로 진행됐다. 진 예비후보는 “오늘은 후보의 이야기를 하는 자리보다 여러분의 의견을 더 많이 듣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간단한 인사만 전한 뒤 곧바로 참석자들의 발언을 경청했다. 현장에서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 필요성을 비롯해 장애인 돌봄과 의료 접근성 문제, 활동지원 확대, 자립생활지원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저소득층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인권센터 운영 문제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특히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접근성 확대 필요성도 주요 의제로 제기됐다. 진 예비후보는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만나 화성의 미래 도시 발전 방향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중심 도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빠른 도시 성장 속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 구조와 생활 인프라의 재설계 필요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히 단순한 개발 중심 도시정책을 넘어 시민의 일상 변화로 이어지는 정책 방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차성수 이사장은 대통령비서실 사회조정1비서관과 시민사회비서관, 시민사회수석을 지냈으며 서울 금천구청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사람 사는 세상’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날 차 이사장은 화성의 발전 방향과 관련해 “새로운 것을 계속 만들어내는 방식의 개발보다, 시민의 일상에 맞춰 도시 공간을 재배치하는 접근이 더 중요하다”며 “교통·교육·문화 등 생활 인프라를 시민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생활밀착형 도시 설계’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진석범 예비후보는 “화성은 빠르게 성장한 도시인 만큼 교통 불편, 육아 부담, 문화·예술 접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