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스포츠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구단은 오는 22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용인FC와의 홈경기를 ‘화성 시민의 날’ 기념 경기로 지정하고,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지역 사회와의 상생, 그리고 시민 자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스포츠와 문화, 나눔이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를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화성시를 대표하는 빙상 스타들의 방문이다. 화성시청 소속이자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노도희와 신동민 선수는 경기 당일 팬사인회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경기 시작 전에는 시축자로 나서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이들의 등장으로 경기 전부터 현장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팬 참여형 콘텐츠도 대폭 강화됐다. 화성시 마스코트 ‘코리요’와 새롭게 공개되는 화성FC 마스코트 ‘마스’는 포토존과 그리팅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과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선수단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경기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펼치기 전 경기 3분을 남기고 동점 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15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3라운드에서 화성은 천안시티FC를 상대로 0-1로 뒤지던 경기를 뒤집으며 2-1 짜릿한 승리를 거두기 직전 천안의 세트피스에서 무너지며 2:2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전부터 관심은 뜨거웠다. 지난해 세 차례 맞대결에서 화성이 1승 2무로 앞서 있었지만, 새 사령탑 박진섭감독이 이끄는 천안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였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차두리 감독은 방심을 경계했다. 그는 “지난 경기 승리에 자만하지 않도록 선수들에게 강조했다”며 “천안은 승리가 절실한 팀이다.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진섭 감독 역시 “수비는 안정됐지만 공격에서 아쉬움이 있었다”며 “선수들이 공격에서 더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반 초반 흐름은 화성이 잡았다. 플라나와 페트로프를 앞세운 화성은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풀어갔다. 하지만 천안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툰가라, 우정연, 이상준을 앞세워 날카로운 역습을 시도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2 2라운드 화성FC와 김해FC2008의 시즌 첫 맞대결이 8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3.304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경기는 화성FC의 올 시즌 홈 개막전으로 치러졌다. 2부리그 신생팀 김해는 개막전에서 안산에 패하며 아쉬운 출발을 했다. 첫 원정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고, 화성 역시 대구 원정에서 0-1로 패하며 홈에서 시즌 첫 승을 노렸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화성FC 차두리 감독은 “지난 경기의 아쉬움은 털어내고 김해의 전력을 분석하는 데 집중했다”며 “오늘 경기에서 누가 득점할지는 알 수 없지만, 결정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꾸준히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해를 결코 약팀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함선우가 합류하면서 수비도 더 단단해졌다. 홈 개막전을 찾은 팬들에게 승리를 향한 각오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김해FC2008 손현준 감독도 사전인터뷰를 통해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는 “화성은 지난 시즌을 거치며 강팀으로 성장했다”며 “이런 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해야 홈에서도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경기에서 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에 화답하며 홈경기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든다. 화성FC는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N석 앞 육상트랙에 설치된 가변석(서포팅존)을 기존 200석에서 400석 규모로 확대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변석은 관중과 그라운드 사이의 거리를 대폭 좁혀 경기의 생동감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좌석이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처음으로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설치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했다. 경기장 트랙 위에 설치된 이 좌석은 선수들의 움직임과 경기의 긴장감을 더욱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 팬들 사이에서 ‘현장감이 가장 뛰어난 좌석’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후 팬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확대 요청이 이어지면서 구단은 올 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가변석을 400석 규모로 증설했다. 이번 확대를 통해 화성FC 공식 서포터즈인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경기장 중심에서 열정적인 응원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가까운 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함성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고, 원정팀에게는 부담이 되는 ‘응원의 압박’으로 작용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정서 지원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함께하는 사랑밭’과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1월 8일(토)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시즌 홈 마지막 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 시민 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 NGO로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본 기관은 기획 캠페인, 나눔 연계,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 등 기업 파트너십을 통해 ESG가치 확산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문화적 격차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홈경기 티켓 지원과 축구 클리닉 등 체험 중심의 문화복지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정유진 대표이사는 “스포츠는 아이들의 정서 회복과 사회성 발달에 큰 힘이 된다. 화성FC와 함께 현장 체험을 정기화해 더 많은 아이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화성FC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 189번째 홈경기 그리고 2025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11월 8일 오후 2시 3.617명 관중이 들어선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게 펼쳐졌다. 마지막 홈경기에 나선 9승 12무 16패 10위 화성FC와 마지막 원정경기에 나서는 9승 7무 21패 11위 경남FC는 시즌 상대 전적 1승 1무로 화성이 우세하지만, 직전 경기 37라운드 결과는 경남이 서울이랜드와 비기며 다소 분위기는 앞서고 있다. 하지만, 양 팀 다 이번 경기 무조건 이긴다는 각오로 임하는 가운데 다소 거친 전개가 예상된다는 평가도 잇따랐다. 화성FC 차두리 감독은 사전인터뷰를 통해 “남은 두 경기 이기는 모습, 살아있는 경기력 보여주고 싶다”며 “선수들 기량과 발전 그리고 팀의 성적이 좋아지는 내년 시즌을 위해서도 남은 경기 잘해서 더 좋은 더 나은 경기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다. 올해도 그렇고 내년에도 모든 팀이 다 라이벌이라는 생각을 한다. 구단은 구단이 할 일을 감독은 감독이 할 일을 할 것이며 좋은 마무리를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남FC 김필종 감독대행은 “팀마다 동기부여가 있다”라며 “다음 시즌을 위한 마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106만 화성특례시민의 화합을 다지는 ‘2025년 화성특례시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26일 시민들의 열띤 응원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체육회 및 화성시장애인체육회, 각 종목단체의 공동 주최·주관으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 및 종목별 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육상, 휠체어육상, 축구, 테니스, 배구, 탁구, 씨름, 궁도, 배드민턴, 볼링, 바둑, 족구, 게이트볼, 한궁, 슐런 총 16개 종목 28종별 경기에 29개 읍면동 4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26일 오전에는 29개 읍면동별 특색을 뽐내는 입장식에 이어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대회사 및 주요 내빈의 축사,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의 개회 선언, 선수단 대표 선서, 입장상 시상,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입장상은 궁중 악대인 대취타를 면민들과 함께 재현한 정남면(조성하 정남면장, 이용기 체육진흥회장, 최학운 이장단협의회장)이 차지했다. 2위는 진안동에게, 공동 3위는 팔탄면·서신면·기배동이 선정됐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48개 부대행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가을의 찬 공기가 서서히 유입되는 10월 19일(일) 오후 화성FC가 수원삼성블루윙즈와 K리그2 35라운드에서 시즌 마지막 대전을 치렀다. 약 8.871명 관중이 모인 화성종합경기타운 홈에서 펼쳐진 이번 경기 화성FC는 현재 9승 12무 13패 승점 39점 10위 최근 6경기 2승 4무 1패를 그리고 수원삼성은 18승 9무 7패 승점 63점 2위로 최근 6경기 3승 2무 1패를 기록한 가운데 양 팀 리그 3번째 맞대결로 치러졌다. 리그 2위의 최강 전력 수원삼성과 10위로 하위에 있지만 나날이 날카로운 경기력을 선보이는 화성FC 두 팀 모두 오늘 경기에 따라 최종 성적의 분수령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화성 차두리 감독은 사전인터뷰를 통해“리마가 청주전 경기 포함 훈련 때도 좋은 모습을 보여줘 오늘 선발 라인에 넣었다”라며 “수원에 반드시 1승을 하고 싶다. 하지만 오늘 수원삼성은 우리를 의식해서인지 몰라도 최강의 라인을 배치했다. 오늘 경기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우리는 이번 경기 냉정한 경기운영은 물론 실점하지 않겠다는 것에 중점을 둘 것이다. 선수들이 오늘 힘든 경기를 예상하지만, 강팀과의 경기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나가는 11일(토) 오후 화성FC가 충북청주FC와 K리그2 34라운드에서 올해 3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1.761명 관중이 모인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펼쳐진 이번 경기 화성FC는 현재 8승 12무 13패 승점 36점 10위 최근 6경기 1승 4무 1패를 그리고 청주는 6승 9무 18패 승점 27점 13위로 최근 6경기 2무 4패를 기록하고 있다. 양 팀 다 하위에 머물러 있지만, 오늘 포함 나머지 5라운드 경기도 팬들을 위해 최선의 경기력을 보인다는 계획은 일치했다. 화성 차두리 감독은 사전인터뷰를 통해 "주중 경기를 선수들이 더 잘하려 노력했다"라며 "바쁜 일정에 시간 날 때마다 경기 영상 등을 보면서 선수들 개개인의 부족한 면을 하나씩 메워가며 선수들과 꾸준한 미팅을 통해 하나라도 더 가져가는 시간을 가졌다. 남은 경기 소홀히 하지 않고 더 발전하는 선수들 모습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주 김길식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게 보이지만 피니쉬가 좋지 않았다"라며 "현재 좋은 흐름은 아니지만, 선수들 마음은 화성FC 선수들한테 지지 않는다. 내용이 중요하지만, 결과도 중요하다. 청주 팬들
차두리 감독 "아직 부족한 면 있지만 내년을 위한 준비" 심판 판정에 불만 없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추석 연휴 이틀째 K리그2 32라운드 화성FC가 최강 인천유나이티드FC와 시즌 3차전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10월 4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에 3.374명의 관중이 모인 화성의 홈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펼쳐진 이번 경기는 2025시즌 인천에 한 번(2패)도 이기지 못했고 또 한 골도 넣지 못한 한을 풀겠다는 화성FC의 각오가 돋보였다. 최근 6경기 2승 2패 2무로 분위기가 다소 내려간 인천은 20승 6무 5패 승점 66점 1위로 1부리그 진입이 유력한 팀이다. 반면 화성FC는 8승 11무 12패 승점 35점 10위 최근 6경기 2승 4무, 9연속 무패를 기록 중인 가운데 지금의 분위기를 이끌어 가 내년 시즌 강팀으로의 변모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차두리 화성FC 감독은 사전인터뷰를 통해 “8일 동안 세 경기를 치른다. 그러나 선수들의 체력에는 문제가 없다”라며 “인천은 분명 강팀이다. 하지만 화성은 현재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어떤 팀을 만나도 제 실력을 발휘할 것이다. 훈련을 통해 기술적인 부분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는 화성은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