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 재정을 둘러싼 논의가 단순한 금리 문제를 넘어 구조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시금고 금리 수준이 타 지자체 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재정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 또한 제기되고 있다. 일부 자료에 따르면 안산시 시금고 금리는 경기도 내 주요 도시보다 낮은 수준으로 형성돼 왔다. 절대적인 수치만으로 문제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비교 가능한 지표에서 차이가 반복된다면 그 원인과 과정은 충분히 검토 대상이 된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과거 시금고 금리 정보가 ‘영업기밀’이라는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던 사례는 재정 운영의 투명성 논란으로 이어졌다. 시민의 세금으로 운용되는 자금의 조건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는 단순한 행정 판단을 넘어 공공성의 문제로 볼 수 있다. 더 근본적인 핵심은 운영 구조다. 안산시 시금고는 특정 금융기관이 장기간 맡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쟁과 재선정 과정이 형식적으로 반복되는 구조라면, 금리 협상력과 조건 개선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 이는 특정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누적된 구조의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 결국 이번 논란의 본질은 금리가 몇 퍼센트인가
이권재 시장 "혈세 줄이려 LH에 지속적인 방문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오산시 곳곳에 기반 시설 하나씩 해결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민선 8기 3주년 기자회견 중 화성 동탄 장지동 물류센터 관련 “안전이 빠진 법 따지지 말고 방법을 강구 하라”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2일 오후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3년의 성과 및 시정 운영 설명을 마치고 한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장지동 물류센터 관련 질문에 단호하고 분명한 어조로 “물류창고 백지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상대적으로 화성과 오산이 인접한 장지동 인근은 화성과 오산의 젊은 세대가 포진해 있어 어린아이들과 학생들이 많은 도심에 속한다. 그러나 이러한 도심에 “하루 평균 약 8.000~15.000(추정)대의 화물차가 들고 나가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가?”라며 이 시장은 이렇게 되물었다. 그러면서 “화성시는 물류창고 관련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화성은 수수방관 일삼지 말고 올바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차라리 나를 즈려밟고 가는 한이 있어도 물류센터의 무분별한 난입은 막겠다”라는 분명한 입장을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 서울대병원 유치무산 약칭100억 혈세낭비 대책위는 11월30일 오전 11시 오산시청 후문에서 서울대병원 유치실패로 오산시민을 농락한 이기하 전 오산시장, 곽상욱 전 오산시장, 안민석 국회의원의 면담 결과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먼저 범시민사회단체대책위(이하 대책위)는 시민의 혈세를 자신들의 쌈짓돈마냥 쓰며 서울대병원을 유치하겠다는 거짓정책을 일삼았던 정치인들이 결국 그 피해를 고스란히 시민에게 떠넘기면서도 당사자들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양심 있는 시민과 사회단체 및 민주노총이 함께하는 시민사회단체임을 전했다. 지난 9월 23일 대책위에서는, 서울대병원 유치공약 남발에 이어 유치불발에 따른 100억원의 혈세를 오산시민에게 전가하려는 오산시와 관련정치인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한 공개질의서 전달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9월 30일 현)이권재 오산시장의 답변서와 10월 12일 전)이기하 오산시장과의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후 가장 책임이 무겁다 할 수 있는 전)곽상욱 오산시장, 현)안민석 국회의원의 답변이 부재하여 10월 20일 기자회견을 통하여 공식적으로 면담을 요구했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