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세르비아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의 전천후 공격수 사바 페트로프(Sava Petrov)를 영입하며 공격의 창날에 예리함을 더했다. 사바 페트로프는 파르티잔 베오그라드 유스 출신으로 17세부터 19세까지 세르비아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프리미엄 유망주라는 이름과 함께 벨기에, 슬로베니아, 포르투갈 등 유럽 유수 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글로벌 선수로 알려져 있다. 특히 190cm의 피지컬과 폭발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춘 페트로프는 최전방 센터포워드부터 측면 윙어까지 다양한 전술적 포지션 모두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한 공격수다. 기존 화성FC 선수 보이노비치와는 세르비아 1부리그 FK 스파르타크 수보티차 시절 한솥밥을 먹으며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세르비아 듀오’가 팀 공격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바 페트로프는 구단을 통해 “화성FC라는 멋진 구단에 합류해 매우 기쁘다.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동료 선수들 덕분에 빠르게 적응 중이며 팀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그는 태국 전지훈련지에서 기존 선수들과 합류해 호흡을 맞추며 본격적인 팀 적응에 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석수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평택시 등이 후원하는 ‘2025 박석수 문학예술제’가 22일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에서 열렸다. 평택지역 출신인 시인이자 소설가인 고 박석수 문인을 기리기 위한 박석수 문학예술제는 2025년 평택시 문화예술 공모사업으로 마련되었다. 박석수 문학예술제에는 정장선 시장, 김재균 경기도의회의원, 최선자 평택시의원, 원유철 전 국회의원과 시민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쑥고개에서 평택으로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박석수 문학예술제는 박석수 문학전집 6권인 『박석수 문학의 흔적과 궤적』(도서출판 북인) 출간 기념회를 겸했다. 『박석수 문학의 흔적과 궤적』은 박석수 문학에 대한 평론으로 ‘박석수의 인간과 문학’(김대규), ‘한미 관계와 소외의 문제’(이동하) 등 17개의 글을 실었다. 또 박석수 자신이 쓴 ‘어둠은 신의 청진기’를 비롯해 9편에 이르는 작가의 말, 2017년에 개최된 박석수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박석수의 전기적 사실과 문학적 행보’(우대식) 등을 담았다. 이 밖에도 이날 박석수 문학예술제는 손창완 시인의 ‘쑥고개 문화속에 핀 박석수 문학’ 강연, 안중도서관 이수경 관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