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세르비아 출신 만능 공격수 사바 페트로프 영입으로 창날 강화

명문 유스 출신 엘리트 공격수, 유럽 다수 리그 풍부한 경험 보유
보이노비치와 세르비아 1부 시절 호흡 기대, 폭발적 득점력으로 팀 공격력 증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세르비아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의 전천후 공격수 사바 페트로프(Sava Petrov)를 영입하며 공격의 창날에 예리함을 더했다.

 

사바 페트로프는 파르티잔 베오그라드 유스 출신으로 17세부터 19세까지 세르비아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프리미엄 유망주라는 이름과 함께 벨기에, 슬로베니아, 포르투갈 등 유럽 유수 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글로벌 선수로 알려져 있다.

 

특히 190cm의 피지컬과 폭발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춘 페트로프는 최전방 센터포워드부터 측면 윙어까지 다양한 전술적 포지션 모두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한 공격수다. 기존 화성FC 선수 보이노비치와는 세르비아 1부리그 FK 스파르타크 수보티차 시절 한솥밥을 먹으며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세르비아 듀오’가 팀 공격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바 페트로프는 구단을 통해 “화성FC라는 멋진 구단에 합류해 매우 기쁘다.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동료 선수들 덕분에 빠르게 적응 중이며 팀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그는 태국 전지훈련지에서 기존 선수들과 합류해 호흡을 맞추며 본격적인 팀 적응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영입으로 화성FC는 밀집 수비를 효과적으로 허물 수 있는 창의적인 개인기량과 다변화된 공격 루트를 갖추게 되어, 한층 공격적이고 유연한 경기 운영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그리고 사바 페트로프는 득점뿐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 해결사 역할까지 수행하며 팀의 경쟁력 강화에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사바 페트로프 선수는 1998년 6월 18일생 공격수(FW)로 190cm / 82kg의 피지컬의 소유자이며 주요 경력은 파르티잔 베오그라드(2014~2017), FK 스파르타크 수보티차(2017~2018), KVC 베스테를로(2018~2020), NK 올림피야 류블랴나(2021), FC 비젤라(2022), 라드니치키 니슈(2022~2024), 코린치앙스(2024~2025), 젤레즈니차르 판체보(2025~2026)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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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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