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K리그2 프로축구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경기장을 가득 채운다는 계획이다. 화성FC는 오는 15일 오후 4시 30분, 천안시티FC를 상대로 치르는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극대화하는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팬들이 직접 응원 문화를 주도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서포터즈 데이'의 핵심은 팬들이 구단의 정체성을 몸소 체험하는 것이다. 장외 광장에는 공식 서포터즈인 ‘오렌지샤우팅’과 ‘뀨울크루’가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곳은 ‘응원 도구 제작소’다. 팬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깃발을 직접 커스텀 제작하고, 이를 실제 경기 응원에 활용함으로써 선수들과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경기 시작 전 센터서클에서는 오렌지샤우팅의 역동적인 깃발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신규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 : 구단의 새 얼굴 ‘마스’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가족 놀이터 및 슈팅 다트 :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체험 시설로 경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최근 한 언론에서 제기된 금품수수 의혹 보도와 관련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정 시장은 11일 화성지역 한 인터넷 언론사의 보도와 관련해 해당 언론사 대표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 시장 측은 이날 변호인을 통해 화성서부경찰서에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기사는 지난 9일 해당 매체가 보도한 금품수수 의혹 관련 내용이다. 이에 대해 정 시장은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정 시장 측은 해당 보도가 당사자 확인이나 객관적인 자료 검토, 교차 검증 등 기본적인 취재 과정을 충분히 거치지 않은 채 일방적인 주장만을 근거로 작성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기사에서 제시된 계좌이체 확인증과 관련해 “계좌번호가 본인이나 가족 명의 계좌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해당 이체 시점인 2021년 12월 8일 당시에는 공직자도, 선거 예비후보자 신분도 아니었다는 입장이다. 정 시장은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사실과 다른 의혹이 확산되는 것은 유권자의 판단을 흐릴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정 시장 측 관계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과 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본격 나선다.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기술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대형 산업 컨퍼런스를 통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확산과 투자유치 기반을 동시에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화성특례시는 오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로봇 도입 확대와 AI 기반 자동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산업 협력 플랫폼으로, 실제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과 투자 연계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업의 기술 수요와 정책 지원을 연결해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화성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참여하는 업무협약(MOU)도 체결된다. 협약을 통해 로봇과 AI 기반 제조 혁신을 지원하고 기술 수요 기업과 공급 기업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기술기업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의 밤하늘을 밝힌 거대한 달집 불꽃이 시민들의 환호 속에서 타올랐다.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축제 속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함께 기원하며 가족들과 혹은 친우들 그리고 연인들은 이날 축제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과 화성특례시가 지난 7일 오후 화성시 여울동에서 ‘2026 화성특례시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했다. 화성문화원 주최·주관, 화성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시민 약 3,000여 명이 참여해 전통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용주사 성효 큰스님, 김창겸 화성을 지역위원장, 김용규 경기도문화원연합회 회장, 김용주 NH농협은행 화성지부 지부장과 시·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시민과 함께했다.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는 ‘풍요와 화합’을 주제로 기획됐다. 특히 화성특례시가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시작은 왕재두레농악의 길놀이와 지신밟기였다. 흥겨운 장단
2026 화성특례시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 달집태우기 영상(이런뉴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월대보름을 맞은 화성특례시 동탄역 광장이 전통의 흥과 시민들의 웃음으로 가득 찼다. 7일 어제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펼쳐진 ‘2026년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가 4개 구청 시민들의 운집 속에 타오르는 달집처럼 뜨거운 열기로 물들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 체험은 물론 화성시민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전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했다. 행사장인 동탄역 3번 출구 광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과 청소년,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모여들며 초봄 저녁 공기를 따뜻한 축제 분위기로 채웠다.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장단에 맞춰 박수를 보내는 시민들의 환호가 이어지며 광장 전체가 하나의 큰 놀이마당이 된 듯한 풍경이 연출됐다. 흥겨운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장에 꽹과리와 장구, 북소리가 울려 퍼지자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둘러싸며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광장 한편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에 화답하며 홈경기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든다. 화성FC는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N석 앞 육상트랙에 설치된 가변석(서포팅존)을 기존 200석에서 400석 규모로 확대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변석은 관중과 그라운드 사이의 거리를 대폭 좁혀 경기의 생동감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좌석이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처음으로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설치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했다. 경기장 트랙 위에 설치된 이 좌석은 선수들의 움직임과 경기의 긴장감을 더욱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 팬들 사이에서 ‘현장감이 가장 뛰어난 좌석’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후 팬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확대 요청이 이어지면서 구단은 올 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가변석을 400석 규모로 증설했다. 이번 확대를 통해 화성FC 공식 서포터즈인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경기장 중심에서 열정적인 응원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가까운 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함성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고, 원정팀에게는 부담이 되는 ‘응원의 압박’으로 작용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월대보름 달빛이 화성을 다시 하나로 잇는다. 오는 3월 7일(토), 화성시 여울동에서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2026 화성특례시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세시풍속 재현을 넘어, 2026년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기복(祈福)의 장’,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4개 구 출범을 알리는 ‘선포(宣布)의 장’, 그리고 100만 시민이 하나 되는 ‘대동(大同)의 장’이라는 세 가지 의미를 담았다. 새 행정체제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축제로 풀어내겠다는 취지다. 축제의 문은 풍물패의 길놀이와 지신밟기로 열린다. 신명 나는 가락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한다. 전통 거리극 퍼포먼스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인 가운데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묘기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받는 어름산이 공연은 긴장과 웃음이 교차하는 무대로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백미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4개 구 대항 정월대보름 줄다리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오는 3월 8일(일) 오후 4시 30분, 김해를 상대로 2026시즌 홈개막전을 치른다.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리는 이날 경기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화성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가족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홈개막전은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축제 분위기가 이어진다. 장외 광장은 ‘가족 테마존’으로 꾸며져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별히 올 시즌 새롭게 공개된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이 팬들을 맞이하고, 현장에서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되며, 응원 피켓 만들기 체험,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 놀이터까지 준비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어린이 응원반 ‘뀨울크루’ 부스에서는 신규 모집과 함께 출석 체크,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경기를 일찍 찾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경기 전 전광판에 등장하는 ‘얼리버드 팬캠 이벤트’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참여 팬들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또한 현장 티켓 판매처에서는 2026시즌 연간회원권 가입 부스도 운영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구단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가 2026시즌 K리그2를 향한 힘찬 출항을 알렸다. 21일 오후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열린 출정식은 단순한 시즌 개막 행사를 넘어, 팬과 구단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구단주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장과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무엇보다 500여 명의 팬들이 객석을 가득 메우며 출정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지난 시즌을 돌아보는 오프닝 영상으로 막을 올렸다. 경기장에서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일상과 치열한 승부 속에서 성장해 온 팀의 변화가 담겼다. 승패를 넘어 성숙해진 구단의 진솔한 이야기에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정명근 구단주는 축사를 통해 “첫해 10위라는 성과로 가능성을 증명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2년 차 슬로건을 ‘Building Together(함께 만들어 가다)’로 정했다. 팬과 팀이 함께 뛰는 구단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차두리 감독의 강인한 리더십과 새로운 운영 전략을 바탕으로 1부 리그 승격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팬들의 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발생 소식에 화성특례시가 즉각 비상 대응 체제로 전환하며 전면 방역전에 돌입했다. 화성특례시는 19일 장안면 독정리의 한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ASF 의심축이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판정 이전부터 선제 대응에 착수한 가운데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발생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실무반별 역할 분담과 단계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또한 회의를 통해 발생농장에 대한 즉각적인 초동 방역 조치와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조치가 신속히 추진됐으며, 정밀 역학조사를 통한 감염 경로 추적과 추가 확산 가능성 차단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 운영하고 있으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 체계를 중심으로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중심 방역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