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가 대한민국 경제 지형을 흔들고 있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의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입지 여건과 행정 지원 분야 모두 전국 상위 10위권에 진입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새 역사를 썼다. 전국 6,8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지자체는 안산을 포함해 단 4곳뿐이다. 명실상부한 기업 친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순간이다. 안산은 서울·인천 등 수도권과의 압도적인 접근성을 기반으로 우수 인재 확보에 용이하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제조업 저력은 기본이다. 산업지원본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행정 지원까지 더해져 기업 성장을 위한 최적의 생태계를 구축한 가운데 특히 최근 산업부 고시를 완료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은 첨단 연구개발(R&D)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창업부터 로봇, 인공지능(AI) 산업을 선도할 미래 도시로서의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입지 우위 + 행정 지원 = 안산만의 성공 방정식 기업들은 창업 시 인재와 네트워킹을 위해 수도권을 선호하지만, 공장 건립의 높은 부지 비용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2026시즌 공격진 강화를 위해 고려대 소속 공격수 김범환을 전격 임대 영입했다. 김범환은 2025시즌 대학축구 U리그1 권역 득점왕(9경기 6득점)에 오르며 뛰어난 득점력을 입증한 유망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울산HD 유스 출신인 김범환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되는 등 일찍이 기량을 인정받았으며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 침투 후 슈팅과 크로스, 연계 플레이 등 다재다능한 공격 능력을 갖췄다. 특히 188cm, 82kg의 돋보이는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전방 버티기와 타이밍과 힘이 동반한 좋은 박스 안 마무리가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영입은 현재 화성FC 수비수로 활약 중인 친형 김대환과 한 팀에서 뛰게 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 구단은 형제간 선의의 경쟁과 시너지를 통해 팀 전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범환은 "첫 프로 무대를 화성FC에서 시작하게 되어 영광이다. 좋은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배우며 실력을 마음껏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힌 데 이어 형 김대환 역시 "동생의 입단을 축하하며, 함께 그라운드에서 좋은 시너지를 만들도록 시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