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 지역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 선언이 아닌 ‘실천’으로 구현되고 있다. 화성특례시 송산면에 자리한 경기서부새마을금고(이종국 이사장)가 물품 나눔, 기부금 전달, 장학사업을 아우르는 입체적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종국 이사장을 중심으로 한 경기서부새마을금고의 행보는,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구조를 목표로 한 ‘구조적 사회공헌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경기서부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은 취약계층 생계 지원, 지역 복지 연계, 미래세대 인재 육성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구조화돼 있다. 이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자금 관리’에서 ‘지역 공동체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모델로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복지시설·무료급식소·교육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의 사회공헌 구조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형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서부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 임직원, 회원,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쌀·생필품·성금 등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해마다 치러지는 한국의 김장김치의 날 계속 치솟는 물가에 4인 기준 40만 원이나 하는 김장 가격에 소외된 우리의 이웃은 감당조차 힘들다. 화성특례시 서부지역 송산면도 예외는 아니지만, 오늘 21일 오전 송산면행정복지센타 한편에서는 십 년 넘게 지속해 온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해 따뜻한 시선을 끌었다. ‘송산면남녀새마을지도자회’와 송산면행정복지센터 그리고 경기서부새마을금고(이종국 이사장)가 한데 뭉쳐 전날 배추절임을 시작으로 당일 쌀쌀한 이른 아침부터 손에 고무장갑을 끼고 절임 배추에 속 양념을 골고루 바르는 이들의 손길이 보통 예사롭지 않았다. 10kg 김치통 500개를 채우기 위해 참석한 약 70~80여 명의 송산면 이웃들은 시종일관 밝게 웃으며 내 부모가 혹은 내 아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정성스럽게 버무린 김치를 포장하며 점심 12시가 지나서야 김장 및 포장을 마무리했다. 오늘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팀을 이루어 송산면 외 주변 독거노인이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이 될 가운데 만든 이들도 드시는 이들도 화성 송산면만의 훈훈한 온정(溫情)의 가치는 물론 혼자가 아닌 이웃 간 함께 하는 마을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