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 병점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두고 구조적 해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동서 연결 중심의 교통 개선 구상을 내놨다. 단순한 혼잡 완화 수준을 넘어 도시 단절을 해소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진 예비후보는 19일 병점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교통 여건을 언급하며, 철도 노선이 지역을 양분하면서 이동 흐름 자체를 제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로 인해 주요 간선도로인 1번 국도와 효행로에 교통량이 집중되고, 상습 정체가 반복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향후 진안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면 교통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존 체계를 유지한 채 부분적인 보완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철도로 끊긴 동서 축을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과 보행 동선 개선을 병행해 도시 구조 자체를 재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중장기적으로는 GTX-C 노선 병점 연장과 연계해 광역 교통 접근성을 끌어올리고, 병점역 일대를 복합환승 기능을 갖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철도와 버스, 도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학교 현장 전문가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8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ZERO, 학교부터 시작하겠다”며 학교 내 노동 차별 해소를 핵심으로 한 노동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학교는 아이들에게 사회의 가치를 가르치는 공간”이라며 “노동의 가치와 인간 존중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학교 내 노동 차별부터 반드시 해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동이 존중되지 않는 교육은 결코 좋은 교육이 될 수 없다”며 “학교를 차별이 아닌 평등의 공간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정책은 교사와 교육공무직, 비정규직 노동자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 “교사도 노동자”…노동기본권 보장 제도화 박 예비후보는 교사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노동조합과의 정책 협의를 제도화하고 단체협약 이행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교사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정례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기본권과 정치기본권 확대를 위한 사회적 논의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교육 노동환경 전면 개선…“현장부터 바꾼다” 교육공무직을 포함한 교육 노동자의 권리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위한 ‘즉각 체감형 교통 개선’ 구상을 내놓으며 교통 정책 경쟁에 불을 지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 시민들의 하루가 도로 위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교통 문제가 심각하다”며 “시민의 시간을 빼앗는 교통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화성시가 동탄2신도시 교통개선 용역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 “늦었지만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가 시작된 점은 의미 있다”면서도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또 하나의 용역이 아니라 당장 체감할 수 있는 변화”라고 지적했다. 특히 진 예비후보는 대규모 도로 건설 중심의 중장기 대책에서 벗어나 단기간에 효과를 낼 수 있는 교통 운영 개선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수백억 원이 들어가는 도로 공사를 기다리기 전에, 상습 정체 구간의 신호 흐름과 교통 운영 체계를 AI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즉시 개선할 수 있다”며 기흥IC, 기흥동탄IC, 신리IC, 동탄JCT 진입부 등 병목 구간을 우선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광역버스 노선 확충과 전세버스 증차, 가변차로 운영 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 경제 뿌리를 지탱하는 소공인들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진 예비후보는 16일 동탄에서 ‘동탄도시형 소공인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첨단 산업 기반의 지역 소공인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미숙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협의회 원성화 사무총장, 정은열 재무담당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전자·AI·로봇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동탄도시형 소공인협의회는 회원사 간 정보 교류를 위해 정기적인 조찬 모임을 이어오는 등 자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협의회 측은 현장의 애로사항으로 ‘지리적 분산에 따른 협력의 한계’를 꼽았다. 회원사들이 동탄뿐만 아니라 화성 서부 지역 등으로 흩어져 있어 실질적인 공동 활동에 물리적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토로한 것이다. 이에 대해 진석범 예비후보는 “화성 경제의 근간인 소공인들이 파편화된 구조로 활동하면 힘이 분산될 수밖에 없다”고 진단하며, “산업 경쟁력의 원천은 결국 기업 간의 촘촘한 연계와 협력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의 지원 정책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조정식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과 만나 화성시 민생 현안과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3일 진 예비후보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조 특보와 차담을 갖고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먹사니즘’ 정책을 지방 행정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관계자들도 참석해 민생 중심 정책의 방향과 지역사회 적용 가능성을 함께 논의한 자리에는 이종걸 이사장과 박성수 고문, 신복용 사무총장, 최충민 특별위원회 단장, 박상진 강원네트워크 대표, 남정숙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찬 사회적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 맹희석 하남네트워크 대표, 장백래 대외협력국장 등이 참석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화성시가 직면한 주요 생활 현안으로 ▷출퇴근 교통 문제 ▷권역 간 균형 발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 ▷청년 미래 문제 ▷육아·돌봄 부담 ▷노년층 생활 안정 등을 언급하며, 민생 중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청와대 선임행정관 재직 당시 추진했던 ‘그냥드림’ 사업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에서 출발한 민생 정책이 제도화되고 전국으로 확산된 경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려는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의 행보가 거침없다. 진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기아 오토랜드 화성 공장을 전격 방문해 경영진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산업의 비전과 기업·지역 간 상생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 송민수 부사장과 김승태 상무가 참석했다. 특히 진 예비후보와 경영진은 ROTC 선후배 사이로 확인되어, 군 복무 시절의 공통된 경험을 나누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송민수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기아 화성 공장은 효마라톤을 비롯해 화성시 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향한 기아의 진심 어린 노력을 강조했다. 다만, 대규모 생산 시설이 자리 잡고 있음에도 인근 지역의 발전 속도가 더딘 점을 아쉬움으로 꼽으며, 대중교통망 확충과 기반시설 개선 등 정주 여건 마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산업 현장의 뜨거운 감자인 자동화 이슈도 다뤄졌다. 송 부사장은 "현재 용접과 도장 공정은 로봇이 주도하고 있지만, 조립 공정만큼은 여전히 사람의 손길이 핵심"이라며 "피지컬 AI 로봇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화성 서부권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대규모 비전을 발표하며 선거전의 기세를 올렸다. 진 예비후보는 12일 화성 서부 지역을 미래차와 바이오 산업이 어우러진 ‘서부첨단 미래산업 융복합 벨트’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이른바 ‘만세구 시대’를 통해 화성 서부권을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 서부의 기존 인프라를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남양과 우정 일대의 현대 기아차 산업 기반과 향남 제약일반산업단지를 하나의 성장 축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특히 단순 생산 시설 위주의 단지를 넘어 기업 본사와 연구소를 유치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사람이 모이고 기술이 축적되는 환경이 조성되어야만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화성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핵심 인재를 불러모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우정 첨단미래산업단지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미래차 기반을 다지고, 향남 제약단지와 연계한 바이오 코스메틱 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진 예비후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기까지 오는 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난 10일 화성의 한 청년 농가에서 만난 젊은 농부들은 농사를 시작하기까지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렇게 털어놓았다. 이날 현장을 찾은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흑삼과 전초 인삼을 재배하는 청년 농부들을 만나 생산과 가공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농업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농가를 둘러본 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이 겪는 가장 큰 장벽으로 ‘초기 자본 부담’을 꼽았다. 청년 농부들은 시설 구축과 재배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자금 부담이 크다는 점을 호소했다. 안정적인 판로 확보 역시 중요한 과제로 언급됐다. 간담회에서는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도 나왔다. 포도나무 가지를 활용한 펠렛 사업이나 전초 인삼과 흑삼을 활용한 농업 관광상품 등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가능성이 제시됐다. 진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개인의 부담으로만 남아서는 안 된다”며 “공공이 판로와 홍보,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판로 확대, 기업과 청년 농부 간 협력 모델 구축, 사회적 기금 매칭, 푸드종합지원센터를 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교육 현장 전문가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AI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11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 시대의 교육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AI와 함께 더 깊이 배우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새로운 교육 방향을 담은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 그는 이날 발표에서 ▷인간 역량 중심 교육 ▷교사를 지원하는 AI 교육 시스템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 ▷생애주기형 AI 교육체계 구축 등 네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구과학 교사로서의 현장 경험을 언급하며 AI 기술이 학문 연구와 교육 환경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지구과학 분야에서는 AI가 위성 데이터를 분석해 태풍 경로를 예측하고, 장기간 축적된 기후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의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며 “과거 연구자들이 수십 년에 걸쳐 분석해야 했던 데이터를 이제는 AI가 몇 시간 만에 처리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학교 교육이 여전히 지식을 암기하는 방식에 머문다면 이는 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화성특례시를 세계적인 문화예술 교육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상으로 프랑스 국제예술학교 유치,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김경희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화성특례시를 글로벌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프랑스 국제예술학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프랑스 대사관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접촉해 화성지역 내 분교 설립 또는 교육과정 도입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유치 구상은 화성특례시가 추진 중인 ‘글로벌 교육특구’ 조성 전략의 핵심 프로젝트로, 지역 학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프랑스 예술대학 진학까지 이어지는 교육 경로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랑스 국제예술학교는 음악·미술·무용·요리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체계적인 실기 중심 교육과 학문 교육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프랑스식 예술교육 모델을 화성특례시에 도입해 도시의 성장 방향을 산업 중심에서 문화와 교육이 공존하는 도시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제도시로 성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