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 논의와 관련해 합의 수용 입장을 공식화하며, 향후 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변화를 예고했다. 박 예비후보는 3월 26일 입장문을 통해 경기교육혁신연대가 마련한 단일후보 선출 원칙에 대해 “합의를 존중하고 성실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이어진 논의 과정의 진통에도 불구하고, 대의를 우선하겠다는 판단으로 해석된다. 그는 이번 합의를 두고 “경기교육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공감대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하며, 단일화가 단순한 후보 조정이 아닌 교육 가치 재정립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세부 방식에 대해서는 이견을 숨기지 않았다. 선거인단과 여론조사를 병행하는 55대45 방식에 대해 “민주진보의 가치가 보다 분명하게 반영되기를 기대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고 언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 예비후보는 “지금은 차이를 따질 때가 아니라 경기교육을 살리는 데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단일화 과정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특히 단일화 논의를 이끈 단체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그는 “수많은 단체가 뜻을 모아준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출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 경기 화성병 ) 이 오는 3 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했다. 권칠승 의원은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덜 피곤한 경기인’ 출마 선언문을 낭독하며 경기도민 일상의 무거운 현실에 집중했고 경기도 1,420만 도민의 출퇴근과 주거, 의료, 소상공인 지원 등 삶의 기본이 흔들림 없이 서도록 하겠다는 신념을 내세웠다. 권 의원의 ‘덜 피곤한 경기도’ 비전에 대해 “장시간 출퇴근과 불편한 대중교통 환경 해소에 주력하고 1번 환승 체계 완성과 지상역 공간을 준종합 의료클러스터, 돌봄 시설로 활용해 출퇴근길 돌봄과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체적 계획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확충과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 전환 등 주거 안정책 강화에도 힘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모두의 경기’로서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강화, 돌봄 확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약속하며 경기 남북의 조화와 평화 공존도 강조한 가운데 이를 통해 단절 대신 생태와 창조의 공간으로 DMZ를 변모시키자는 대담함을 내비쳤다. 특히 경기도가 대한민국 성장엔진임을 재확인하며 산업과 일자리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