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 경제 뿌리를 지탱하는 소공인들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진 예비후보는 16일 동탄에서 ‘동탄도시형 소공인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첨단 산업 기반의 지역 소공인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미숙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협의회 원성화 사무총장, 정은열 재무담당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전자·AI·로봇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동탄도시형 소공인협의회는 회원사 간 정보 교류를 위해 정기적인 조찬 모임을 이어오는 등 자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협의회 측은 현장의 애로사항으로 ‘지리적 분산에 따른 협력의 한계’를 꼽았다. 회원사들이 동탄뿐만 아니라 화성 서부 지역 등으로 흩어져 있어 실질적인 공동 활동에 물리적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토로한 것이다. 이에 대해 진석범 예비후보는 “화성 경제의 근간인 소공인들이 파편화된 구조로 활동하면 힘이 분산될 수밖에 없다”고 진단하며, “산업 경쟁력의 원천은 결국 기업 간의 촘촘한 연계와 협력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의 지원 정책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려는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의 행보가 거침없다. 진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기아 오토랜드 화성 공장을 전격 방문해 경영진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산업의 비전과 기업·지역 간 상생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 송민수 부사장과 김승태 상무가 참석했다. 특히 진 예비후보와 경영진은 ROTC 선후배 사이로 확인되어, 군 복무 시절의 공통된 경험을 나누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송민수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기아 화성 공장은 효마라톤을 비롯해 화성시 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향한 기아의 진심 어린 노력을 강조했다. 다만, 대규모 생산 시설이 자리 잡고 있음에도 인근 지역의 발전 속도가 더딘 점을 아쉬움으로 꼽으며, 대중교통망 확충과 기반시설 개선 등 정주 여건 마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산업 현장의 뜨거운 감자인 자동화 이슈도 다뤄졌다. 송 부사장은 "현재 용접과 도장 공정은 로봇이 주도하고 있지만, 조립 공정만큼은 여전히 사람의 손길이 핵심"이라며 "피지컬 AI 로봇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기까지 오는 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난 10일 화성의 한 청년 농가에서 만난 젊은 농부들은 농사를 시작하기까지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렇게 털어놓았다. 이날 현장을 찾은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흑삼과 전초 인삼을 재배하는 청년 농부들을 만나 생산과 가공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농업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농가를 둘러본 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이 겪는 가장 큰 장벽으로 ‘초기 자본 부담’을 꼽았다. 청년 농부들은 시설 구축과 재배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자금 부담이 크다는 점을 호소했다. 안정적인 판로 확보 역시 중요한 과제로 언급됐다. 간담회에서는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도 나왔다. 포도나무 가지를 활용한 펠렛 사업이나 전초 인삼과 흑삼을 활용한 농업 관광상품 등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가능성이 제시됐다. 진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개인의 부담으로만 남아서는 안 된다”며 “공공이 판로와 홍보,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판로 확대, 기업과 청년 농부 간 협력 모델 구축, 사회적 기금 매칭, 푸드종합지원센터를 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장애인 단체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며 ‘모두가 편한 도시’ 구상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최근 화성 지역 장애인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장애인부모회 화성시지부를 비롯해 경기도뇌병변장애인 인권협회 화성시지회, 화성장애인학교, 화성동부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화성시장애인누릴인권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요구와 정책 과제를 공유했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인사보다 대화 중심으로 진행됐다. 진 예비후보는 “오늘은 후보의 이야기를 하는 자리보다 여러분의 의견을 더 많이 듣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간단한 인사만 전한 뒤 곧바로 참석자들의 발언을 경청했다. 현장에서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 필요성을 비롯해 장애인 돌봄과 의료 접근성 문제, 활동지원 확대, 자립생활지원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저소득층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인권센터 운영 문제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특히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접근성 확대 필요성도 주요 의제로 제기됐다. 진 예비후보는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장 선거에 출마한 진석범 예비후보가 지역 행정 전문가들과 만나 화성시 행정 서비스 개선 방향을 논의하며 정책 공감대를 넓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최근 대한행정사회 화성시지회 일부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의 개선 방안과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행정사들은 진 예비후보의 시정 비전에 공감을 나타내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인구 100만 명을 넘어선 화성특례시의 행정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행정 전문성과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시는 빠른 인구 증가와 산업 발전으로 행정 수요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며 “행정 절차와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전문성을 갖춘 현장 전문가들과 협력한다면 행정 효율과 시민 편의 모두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접하는 분들의 경험과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될 때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도 함께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행정사들은 행정 관련 실무위원회 참여 확대와 인허가 업무의 전문성 강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5일 경기도의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의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과천 경마장이 도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할 막대한 세수 유출과 지역 경제 타격에 대한 의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경기도 차원의 관철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보고에서 경기도 레저세의 핵심 세입원인 경마장 이전의 파급효과를 면밀히 짚으며, 중앙부처와의 협의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경마장은 단순한 레저 시설을 넘어 경기도 세수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마장이 경기도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하게 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 도민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과천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는 경기도의 주요 재원으로, 2025년도 기준 도 전체 레저세 4,238억원의 과반인 2,171억원(51.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부지가 도외로 결정될 경우 지방재정 운용에 큰 차질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감에 도전하는 박효진 경기교육상임대표가 12일 수원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 교육의 현실을 직시했다. 먼저 박효진 예비후보는 30년간 현장 교사로 활동을 한 인물로 21대 경기도교육감 선거의 아쉬움을 지나 전교조 경기지부장과 경기도 학교무상급식 공동대표 등 다양한 교육 현장 활동을 이끌었다. 또한 고양, 부천, 성남, 안양 등 신도시의 교육 평준화와 교복, 앨범 공동구매 운동에 앞장섰으며 공동육아운동, 대학 학교 운동, 아파트 공동체 운동 등 지역사회와 학교를 바꾸는 데 힘써왔다. 현재는 한국배움의공동체연구회,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로 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효진 예비후보는 “학교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교육을 살릴 수 있다”며 현 교육 위기의 심각성을 진단했다. 학부모의 공교육 불신, 과중한 사교육 부담, 학생들의 학습 의욕 저하와 학교 이탈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교사들이 정치적 이해관계와 행정 업무 부담에 큰 제약을 받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그는 “학교가 점점 제 역할을 잃고 교육 본질이 사라지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4일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김종복 화성특례시의원이 주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호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수원특례시 배지환 의원과 삼성전자 권기석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이 참석해 실질적 리스크 점검에 집중했다.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실무자들은 반도체 산업이 고도의 숙련 인력을 바탕으로 24시간 운영되는 분야임을 강조하며 핵심 인재가 수도권을 떠나지 않는 현실을 짚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평택 공장 초기 인력 확보 과정에서 드러난 인력난 예를 들면서 우수 인재가 정주 여건이 부족한 곳을 기피한다는 점이 명확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또한 새만금 등 새롭게 제시되는 이전 후보지는 해안 매립으로 인한 지반 안정성 문제와 나노 단위 공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미세 진동 리스크가 상존한다는 것이 현직 엔지니어들의 평가로 나왔으며, 염분과 습도 문제 역시 클린룸 관리에 큰 부담을 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력 공급 불안정성은 24시간 균일 전력을 요구하는 반도체 공정에 치명적인 약점으로 지적한 데 이어 기존 기흥 화성 평택 이천을 잇는 협력사와 물류 네트워크 단절은 장기간의 사업 지연과 기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영기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의왕1)이 지난 20일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디에트르 아파트 입주자협의회,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시 공원녹지과 등 관계기관과 출입문 추가 개설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김 의원은 진출입로 단일화로 인한 통학 동선 집중과 비상 대응 취약성, 보행 불편 등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우려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부지 내 출입문 추가 개설을 검토했으나, 학교 외부와 연결되는 진출입 동선이 의왕시 소유 경관녹지 부지라는 점에 따라 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보도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를 관건으로 제시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의왕시 양 기관 모두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추진 주체가 불분명하여 사업 지연의 우려도 있었지만, 김영기 의원이 나서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정리하고 의왕시 관계 부서와 즉각적인 협의를 진행하여 중대한 난관을 해결하는 돌파구를 마련했다. 그 결과 의왕시는 오는 4월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통해 보도 조성 예산을 확보하고, 학교 개교 전까지 안전한 통학로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 정장선 시장이 "언론인과 마지막 간담회"라는 운을 띄운 뒤 '평택 2040년 100만 대도시'로의 초격차 도약을 선언했다. 19일 약 10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한 2026년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정 시장은 지난 민선 7‧8기 동안 정체됐던 숙원사업 해결과 미래 산업 육성 등 압도적 성과를 보고하며, 임기 마지막까지 시민과 함께 평택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임기 내내 평택을 옥죄던 숙원사업들을 해소하며 도시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시사한 정 시장은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브레인시티 산단 조성, 국제학교·카이스트·아주대병원 유치,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산재한 난제들에 해법을 찾으며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했다고 피력했다. 또한 도시 인프라의 비약적인 확충을 예고하면서 “행정타운, 서부출장소,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이 착수되며 도시의 핵심 기능이 강화됐다”고 밝힌 정 시장은 “GTX-A·C 연장, 안중역, 평택호횡단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은 평택을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 도시로 확고히 부상시킬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