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관내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임산부 산전요가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임산부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장기적으로 운영되는 연천군의 대표적인 모자보건 지원사업이다. 산전요가 교실은 임신 16주부터 32주 사이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신 기간 중 겪기 쉬운 요통과 부종을 완화하는 신체적 관리뿐만 아니라, 태아와의 교감을 돕는 명상과 호흡법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연천군보건의료원 4층에 마련된 쉼터에서 매주 2회(오전 10시~11시) 진행된다. 특히 연천군은 임산부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전용 공간을 확보했으며, 소수정예(8명) 운영을 통해 수강생 개개인에게 집중할 수 있는 밀착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매월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관내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등록 임산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는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할 학교 및 단체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15일간이며, 운영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으로, 회차당 참여 인원은 34명 이내다. 개인 접수는 불가하며, 학교 또는 단체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청소년의회교실은 △의회 소개 △모의의회 체험 △OX퀴즈 △수료식 △의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실제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의회 ‘어린이의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회 디지털의사과 의사팀(031-8008-72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지난 26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간담회를 통해 “초저가 생리대 출시 확산과 관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선제적·상시 검사체계를 강화하고 후속 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에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질의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이 높다고 지적한 이후 쿠팡 99원 생리대가 출시되는 등 생리대 가격 인하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안전성과 품질 검증이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유해물질 관리 체계와 검사 결과 공개 시스템을 집중 점검한 바 있다. 최근에는 다이소가 5월 중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100원대 생리대 출시를 예고했고, 유한킴벌리 등 주요 제조사들도 저가 라인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보고에서 “고준호 의원의 질의를 계기로 검사 범위가 대기업 중심에서 PB상품까지 확대되는 전환점이 마련됐다”며 “쿠팡에서 생리대를 구매해 관할 지방청에 품목허가증 제출을 요청한 상태이며 이후 상품들도 출시와 동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 특화 소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 소상공인과, 기업육성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관계자와 소공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의 지원 정책과 금융제도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경기도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정 도입 확대와 함께 해외 인증 및 홍보 등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소공인들은 ▲기업 규모별 차별화된 지원필요, ▲홍보 채널 다양화 ▲제품개발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분산된 지원정보를 통합하는 플랫폼 구축, ▲제품 제작 지원을 넘어선 연구개발 예산 확대 등을 제안하며 현실적인 정책 보완을 요청했다. 신미숙 의원은 “소공인 지원은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기술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2026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가 지난 27일과 28일 무주군 무주읍 대차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사이클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체장애, 청각장애, 시각장애, 뇌병변장애, 지적장애 선수 150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소이나루공원에서 강변도로, 대차리 원형 교차로, 차산마을을 거쳐 다시 소이나루공원으로 돌아오는 5.3km 구간에서 실력을 겨뤘다. 참가 선수들은 “겨울 찬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게 힘에 부치기도 했지만 아름다운 무주 강변을 달리는 쾌감이 힘든 순간들을 모두 이겨내게 했다”라며 “코스의 완성도와 경치, 그리고 무주군민들의 배려도 잊지 못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은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유도와 응급상황 대응 등을 지원했으며, 대회 전 잔설과 잔석, 토사 등 장애물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대회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박영석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장은 “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는 2월 27일 김포골드라인 사우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동해서 혼잡도를 점검했다. 김주영, 박상혁, 모경종 국회의원, 대광위원장도 함께했다. 이번 점검은 김포골드라인 열차 증차사업 등 혼잡완화 대책을 이행함에도 불구하고 열차 혼잡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서울5호선 김포연장과 관련한 국회 국민청원동의가 5만명을 돌파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시점과 맞물려 진행됐다. 국무총리는 사우역에서 김포골드라인의 운영 및 혼잡 현황, 그간의 혼잡완화 방안 및 안전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5호선 연장 추진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근본해결책으로 5호선 예타통과가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포골드라인 혼잡 개선을 위한 ▲70(A·B)버스 노선 신설, ▲광역버스 추가 투입, ▲개화~김포공항 구간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개통, ▲ 김포골드라인 열차 6편성 증차, ▲ 배차간격 단축, 안전요원 배치 확대 등 그간 사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혼잡 개선을 위한 추가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현재 추진중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17억 원 규모의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12일부터 1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778대의 지원 물량을 1·2차에 나누어 모집할 예정이며, 1차 모집을 통해 약 550대의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1차 모집 신청은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 차량을 소유하고, 대기관리권역 또는 김포시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으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여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 대상자는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1인 1대를 우선 지원한다. 이후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1인당 최대 3대까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는 시민이 직접 김포맛집 선정 과정에 참여하여 외식문화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2026년 김포맛집 소비자평가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포맛집’은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맛과 위생이 우수한 업소를 엄선하여 관리하는 김포시 인증 맛집이다 이번 소비자평가위원 제도는 전문가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시민의 경험과 판단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며, 김포시 맛집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 방법 및 서식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2026년 김포맛집 소비자평가위원 공개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모집은 음식과 외식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솔직한 평가를 통해 외식업소의 자발적인 품질 향상을 유도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 눈높이로 직접 선정한 김포맛집이 신뢰받는 외식 브랜드로 지속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인문학 프로그램 ‘장기 문학등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작품 읽기’를 오는 4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장기도서관 문화교실2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현숙’ 문학박사가 진행하는 이번 강의는 인간의 삶 제반 문제를 다룬 작품이 탄생한 시대적·문화적 맥락과 함께 읽으며, 오늘날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살펴본다. 프로그램은 총 4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즈오 이시구로 《남아 있는 나날》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헤르만 헤세 《데미안》 ▲한강 《희랍어 시간》을 다룬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김포시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2월 26일 오후 2시 30분, 백사면 우곡보건진료소에서 ‘그린리모델링사업’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 된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 배출을 줄여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국토교통부 주관)이다. 우곡보건진료소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고성능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 및 환기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및 국가 R&D 디지털 그린리모델링 연구단과 협력하여 제로에너지(ZEB) 1등급 수준을 확보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진료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더욱 안락하고 쾌적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백사면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리모델링 완료를 축하하고, 새롭게 단장된 진료 시설과 외부 전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보건진료소는 최일선에서 시민의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