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전력공사도 참여해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반도체 산단은 전기나 물, 교통 문제, 일하는 분들의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하이닉스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도 318호 지하로 전력망을 깔겠다고 발표했다. 국가산단 안에 있는 국지도 82호선에 대한 확충 계획도 중앙정부와 도가 입주할 삼성과 협의해서 좋은 방향을 찾도록 하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26일 장애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 강좌 ‘나도 노동자입니다’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이천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센터에서 추진 중인 노동 인문학 강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노무사사무소 ‘씨앗’의 이지혜 노무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장애인 노동자와 활동지원사 등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노동자의 기본 권리 △근로계약서와 임금·근로조건 △최저임금 이해 △계약 종료와 해고 차이 등을 다뤘다. 특히 장애인 노동자의 차별금지, 정당한 편의 제공, 괴롭힘 금지 등 특별한 권리를 강조하며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할 법적 보호 장치를 짚었다. 또한 노동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상담 및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고용노동부(1350)와 국가인권위원회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나는 이런 권리를 지키고 싶습니다”라는 권리 선언 활동을 통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노동자가 노동법을 쉽게 이해하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SK하이닉스 정문 일대 유휴 부지를 활용한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 인허가 단축 등 신속한 행정 지원을 추진한다. 이천시는 SK하이닉스가 정문 인근 유휴 부지를 대형 주차장과 임직원 통근버스 승강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신속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이천시는 SK하이닉스 정문 인근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정문 쪽에 구축되는 통근버스 승강장은 현재 후문 방면에 집중되어 있는 통근버스 노선 일부를 신설 승강장으로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SK하이닉스의 통근버스 운영이 정문과 후문으로 이원화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교통이 분산되어 인근 교통 흐름이 한결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정문 인근에 700여 대 수준의 대규모 주차 공간 확보를 통해 임직원들의 주차 편의가 향상되고, 통근버스 승강장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인근 식당과 편의 시설로 유입되어 정문 주변 상권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아울러 통근버스 승강장과 주차장이 조성되면 정문 인근의 환경이 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겨울방학 동안 남부권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 ‘Play Fit! (건강하게 놀자)’ 어린이 운동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실외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을 고려해 아이들에게 실내 안전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1월 13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2개월간 매주 화·금요일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신체활동실에서 진행됐다. ‘Play Fit! (건강하게 놀자)’ 운동교실은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근력운동, 방송댄스(숏폼·챌린지 댄스 등)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단순 반복 운동이 아닌 놀이 요소를 가미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하는 춤을 활용해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운동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신체활동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고 체력 및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을 주었다. 참여 아동들은 스트레칭과 근력활동, 방송댄스를 병행하며 활기찬 모습으로 수업에 임했으며, 보호자 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농산가공연구회가 26일 이천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장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천시농산가공협회’로의 명칭 변경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승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 18명이 참석해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협회는 조직의 역할 확대와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해 명칭을 변경했으며, 앞으로 회원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마케팅을 활성화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농산가공협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품을 생산하는 31개 가공사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천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도와 컨설팅을 바탕으로 품질 향상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2026년에는 온라인 시장 확대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스토어 제작 및 홍보 전문교육을 추진해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및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회원 사업장의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승옥 회장은 “명칭 변경을 계기로 조직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교육과 협업을 강화해 이천 농산가공품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리겠다”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중리 7통 노인회는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열고 회원간 화합과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중리7통 노인회 회원 55명이 함께했다. 오전부터 이어진 윷놀이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경로당 건물을 가득 채우며 마을 잔치에 걸맞은 분위기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어릴 때부터 하던 윷놀이를 통해 옛 기억을 꺼냈고 윷놀이판 앞에서는 모두가 노인회 회원이 아닌 가족이 됐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돋보여 이웃 간 소통을 넓히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특히 이날은 중리 7통 경로당 식사를 함께하는 날로 별도의 식사 공간을 마련하여 중리 7통 노인회에서 직접 만든 음식으로 점심도 함께했다. 단순한 윳놀이 행사가 아닌, 도시 생활 속에서 희미해진 '이웃'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김용환 중리 7통 노인회장은 오늘 함께 웃고 즐기며 추억을 쌓는 경험으로 앞으로 중리 7통 노인회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도군청 육상팀이 지난 22일, 제주 한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 대회에서 ‘10킬로미터(km) 남자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와 10킬로미터(km) 종목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의 실업팀과 동호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진도군은 10킬로미터(km) 남자부 단체전에서 백승호(32분 03초, 개인 5위), 조민혁(32분 25초, 개인 7위), 이주니(32분 27초, 개인 8위)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치며, 단체 종합기록 1시간 36분 55초를 기록해 종합 2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진도군 육상팀이 올해 처음으로 로드레이스에 출전하는 대회이며, 시즌 시작과 함께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올 한 해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영입한 백승호 선수와 황지향 선수의 합류로 팀 전력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앞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 진도군청 육상팀의 김후진 감독은 “새 시즌 첫 대회에서 선수들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송우주공4단지 관리사무소가 단지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을 위해 식사 쿠폰(롯데리아 이용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식사 쿠폰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김순기 송우주공4단지 관리소장은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신 송우주공4단지 관리사무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지 내 취약계층이 밀집해 있는 만큼,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우주공4단지 관리사무소는 2016년부터 매년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식사쿠폰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심곡지구와 장암2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24일과 26일, 이틀간 사업지구 현장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사전에 공유하고,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식 등 주요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추진되는 장암2지구와 심곡지구는 건축물(주택, 상가 등)이 복잡하게 형성되면서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점유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이 발생한 지역이다. 이로 인해 경계 분쟁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발생해 왔다. 시는 위성측량과 최신 지적측량 기술을 활용해 지적공부(지적도 등)와 실제 현황을 일치시켜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사업지구로 선정했다. 향후 포천시는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업지구로 지정될 경우 국비 약 1억 4,27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26일 본원 지하 강당에서 안양소방서와 협력해 ‘생명을 살리는 기적, 2026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사회적으로 심폐소생술과 관련된 사고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일상 속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내부 직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안양소방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며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높였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기적은 바로 우리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직원 안전교육을 정례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