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지난 25일 의정부 신한대학교와 27일 수원 경기도서관에서 권역별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2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2기’는 도내 기후행동 문화 확산을 목표로 총 33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역량강화 교육에는 북부권 30명, 남부권 70명이 참석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도민추진단이 현장에서 기후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천을 이끌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강부터 정책 실습까지... ‘현장에서 바로 쓰는 교육 중심’ 역량 강화 북부권에서는 최광석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기후탄력적 발전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과 실천과제’를, 남부권에서는 강은하 수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지역 탄소중립 정책과 실행의 원동력인 도민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지역 기반 탄소중립 실천의 방향성과 도민 참여의 중요성 및 추진단의 역할 인식 확장을 강조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는 ‘도민 목소리로 완성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을 주제로 추진한 2025 경기도 도민참여 공론화를 마무리하고, 3대 기본 원칙(15개 세부과제) 의 도민 정책권고문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년 3월)에 앞서 경기도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공론화를 진행했다. 공론화 과정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전문가토론회(1회), 이해관계자토론회(1회), 권역별토론회(2회)를 거쳐 도민대표회의로 이어지는 단계적 숙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도민대표회의는 약 21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됐으며, 무작위선택과 공개모집을 혼합한 방식으로 참여자를 구성해 대표성과 숙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청소년 참여자 10명을 포함해 미래세대의 의견까지 폭넓게 반영했다. 도민들은 통합돌봄의 주요 정책 과제로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 ▲이용 절차와 과정에서의 편의성 강화 ▲지역 돌봄 공동체 문화 및 돌봄 경제 생태계 구축 등 3대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 한 정책 권고문을 채택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가 오는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신청을 비대면 방식과 방문 방식으로 접수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에서 창출되는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적 가치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직불제도’와 ‘선택직불제도’(친환경농업직불, 경관보전직불 등)로 나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전년과 비교해 등록 정보 변경이 없는 농업인은 비대면(간편)신청 대상자로, 이와 관련해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3월 1일부터 농업e지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제출서류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대면 신청자의 경우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신규신청자, 농업법인, 관외경작자 및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자 등이 이에 해당된다. ‘기본직불제도’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소농직불금은 농지면적 0.5ha 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농가에게 면적과 무관하게 연 130만 원을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지급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구간별 차등으로 낮아지는 직불금이다. 면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우리 선열들이 주창했고 국민이 이어온 3·1혁명의 정신이야말로 민주주의와 평화가 흔들리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인들을 새로운 희망으로 인도할 밝은 빛"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한 세기가 지난 오늘날, 세계는 또다시 격변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선열들의 3·1혁명 정신은 오늘날 우리를 비롯한 전 세계인들에게 크나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며 "3·1혁명은 독립선언이자 평화 선언이었으며, 우리가 나아갈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제시한 나침반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80여년간 확립됐던 국제 규범은 힘의 논리에 의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다시 민주주의와 평화가 위협받는 위기의 시대에 우리 모두가 3·1혁명의 정신을 깊이 되새겨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선열들의 헌신을 기리고 예우하는 것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자 공동체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37회 진주시장배 전국 오픈탁구대회’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진주실내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다. 진주시탁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남을 비롯해 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8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탁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진주시탁구협회 강대석 부회장이 진주시장 감사패를, 정현대 이사가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 대회는 남녀 개인 단식과 단체전으로 치러졌으며, 선수들은 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의 우애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6 경남 승품·단 심사대회’가 지난 1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경남 지역의 선수와 관계자 등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진주, 사천, 통영, 거제 등 12개 시·군의 경남지역 태권도 수련생 2500여 명이 참가했다. 심사대회는 기본발차기와 품새, 겨루기 등을 중심으로 1~5단 승단 심사와 1~4품 승품 심사로 진행됐으며, 오는 4월과 6월, 8월에도 추가로 개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태권도 수련생들의 진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주시민축구단이 2026년 새 시즌(season)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진주시민축구단은 1일 오후 2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진주시민축구단 이사 등 위촉·임명식 및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새 시즌을 향한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K4 리그(league) 개막을 앞두고 신규 이사와 선수단 등의 조직을 정비하고, 출정식 행사로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단주인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진주시체육회, 진주시축구협회, 시민축구단 산하 유소년 축구팀(봉래·남강초등), 후원사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출정식의 하이라이트(highlight)는 올 시즌에 활약할 31명의 선수단 소개와 유니폼 수여식이었다. 조규일 시장이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유니폼을 수여하며 격려했고, 주장 임민혁 선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시즌에 임하는 비장한 각오를 다지며 화답했다. 이창엽 감독도 2026시즌의 운영 방향과 목표를 발표해 결의를 다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시민 행복을 만드는 진주시민축구단 파이팅!”이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미시는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와 대회 관계자, 응원 시민 등 약 3만 명이 함께하며 대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매일신문・구미시육상연맹이 공동주관, 구미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풀코스를 포함해 하프, 10㎞, 5㎞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풀코스(42.195㎞)는 대회의 경쟁력과 상징성을 높이며 전 종목에서 균형 있는 참여가 이뤄졌다. 참가자는 구미지역 45%, 관외 55%로 집계됐으며, 경북을 비롯해 대구·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전국 단위 마라톤대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제주도에서도 16명이 참가하는 등 전국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코트디부아르·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 외국인 선수와 중국 자매·우호도시(창사·선양·웨이난·광안·이우시)에서도 참가해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대회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중국 자매도시 웨이난시 초청 선수 양하오상이 하프코스 남자부 1위를 차지하며 국제 교류의 성과를 보여줬다. 중앙아프리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일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개최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직접 참가해 참가자들과 함께 희망의 레이스를 펼쳤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만 6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도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이 지사는 5km 코스에 참가해 도민들과 발걸음을 맞추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95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도지사와 함께 뛰고 싶어 참가 신청을 한 국가유공자 K씨와 이 지사의 특별한 동행이 눈길을 끌며 현장에 모인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코스 곳곳에서 마주친 참가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격려를 이어간 이 지사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여러분들의 열정은 도민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마라톤은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숭고한 여정”이라며, “그 의미를 오늘 1만 6천여 참가자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3·1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기념 무용극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3·1절 기념 무용극에서는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이 ‘그날을 위하여’를 선보이며 민중의 용기와 연대의 정신을 표현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태극기 틈새 전시가 열려 독립운동 정신을 상징하는 다양한 형태의 태극기가 소개됐다. 또한 기획전시실에는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 ▲태극기 바람개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교육실에서는 ▲만세도장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돼 나만의 수제 도장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민족의 자주 의지를 되새겼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