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7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이 ‘공공·민간 협력기반 남양주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조미숙 교수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남양주 지역 현황 및 진단 △남양주시 통합돌봄 SWOT 분석 및 전략 △공공-민간 협력 통합돌봄 체계구축(모형)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시기에 맞춰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4일 오남호수공원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산불조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 정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식 위원장을 비롯한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남호수공원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이어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산림 인접 구간과 산책로 주변을 정비했다.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해 산불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박광식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스스로 가꾸는 것이 지역 공동체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참여가 깨끗한 오남읍을 만들어 가는 원동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3월 3일 조달청을 통해 공사 입찰공고를 게시하고 사업 추진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된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는 총 연장 34.4km 중 31.55km 구간에 해당되며 ▲망포역-동탄역-방교동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를 연결하는 노선(정거장 33개소, 차량기지 1개소)으로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당 입찰방식은 실시설계와 공사를 통합해 수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Fast-Track)으로 공사 기간은 1,590일, 공사 예정 금액은 약 6,932억 원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사업 여건을 재검토한 뒤 일부 입찰 조건을 조정한 바 있다. 현장 여건을 고려해 공사 기간을 기존 43개월에서 53개월로 조정했으며, 최근 건설 물가 변동을 반영해 총공사비를 6,834억 원에서 6,932억 원으로 변경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변적 요소인 위·수탁 지하 매설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 검토(PS) 항목으로 지정하는 등 화성시가 직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는 지난 3일 이천시 대포 1통 마을회관에서 지역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생은 대포 1통 전병례 부녀회장의 추천으로 선정된 성실하고 모범적인 정루리(이천제일고 2학년) 학생이다. 장학금은 2026년부터 매년 150만 원씩 3년간 총 450만 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장학금 전달식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대포 1통 마을 행사와 함께 진행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 참석해 학생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마을 어르신들은 한마음으로 학생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세대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도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며 행사를 더욱 빛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학생에게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는 보건복지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로 전국 유방암 환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를 돕고 다양한 사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와 인물에 대한 영화 인문학 프로그램 ‘홍콩 무비 투어’를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헤어진 이들은 홍콩에서 헤어진다'의 저자 주성철 영화평론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웅본색', '아비정전', '중경삼림', '희극지왕' 등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발췌한 영상자료로 마치 그 시절의 홍콩 거리를 걷는 듯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4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증서를 전달했다. 시장애인체육회는 매년 전문체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한 해 동안 활약한 우수선수를 선정해 훈련비를 지원하고 있다. 훈련비는 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규정에 의거해 AA등급, A등급, C등급, D등급으로 나눠 최대 100만 원부터 최소 3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올해 우수선수로는 ▲신의현(사이클, 노르딕스키) ▲장성원·김정남·조정두·최재윤·정다인·윤예빈·박미선(사격) ▲심재훈·박천희·유승재(펜싱) ▲박정제·이종하(승마) ▲공수연(육상) 등 총 14명이 선발됐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우수선수 훈련비 지원을 통해 세종시 선수단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장애인체육을 이끌어갈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대한노인회 별내동분회가 지난 2월 27일 별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 별내행정복지센터장, 지역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지원금 전달식,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주요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별내농협과 별내새마을금고 조합장이 경로당 운영 및 어르신 복지사업에 사용할 지원금 각 630만 원씩 총 1,26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관내 경로당 운영 지원과 복지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후원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소통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해영 분회장은“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4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트리 약속열매 달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이하여 조직 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청렴 실천에 대한 각자의 다짐을‘약속카드’에 직접 적어 청렴트리에 매달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청탁ㆍ특혜없는 공정한 업무 수행 ▲ 법과원칙을 준수하겠다는 의지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 응대 등 구체적인 실천 다짐이 다수 제시됐다. 이 날 직원들이 정성껏 적은 약속카드는 청렴트리를 가득 채우며, 자율과 실천이 어우러진 새로운 청렴문화의 시작을 알렸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의무가 아닌 약속"이라며 "오늘 작성한 약속카드 한 장 한 장이 모여 우리 교육지원청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자율적인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2월 27일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에서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 향남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관 20년이 경과하며 나타난 시설 노후화 문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옥상 및 창호 누수, 지하층 침수 이력, 1층 자료실 하중 문제 등 심각한 구조적 결함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시설 노후화로 인해 도서관 이용객 수가 과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참석자들은 단순 부분 보수가 아닌 구조 안전진단을 전제로 한 근본적인 리모델링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공간 혁신안으로는 사설 독서실(스터디카페)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의 이용 패턴을 반영한 개방형 북카페 조성과,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유연한 공간 설계 도입이 제안됐다. 또한 태양광 설비를 통한 에너지 자립형 모델, 주차 공간 확충, 그리고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의견을 내는 ‘사용자 참여형 설계’ 도입 방안이 심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 백석읍이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현업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백석읍이 4일 산불감시 및 가로변 정비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찾아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근무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산불감시원의 근무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도로변 예초·환경정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백승호 읍장은 산불취약지역 순찰 동선과 통신체계를 점검하고, 가로변 작업 시 차량 통행에 따른 2차 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 확인했다. 또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는 한편, 근로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험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가로변 정비 작업 구간의 안전표지판 및 라바콘 설치 상태, 작업자 시인성 확보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산불감시 활동 중 단독 근무가 불가피한 상황을 고려해 비상연락체계 유지와 안전관리 방안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백승호 읍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