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양주시탄소중립센터(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3월 30일 복지관 자립아카데미 훈련생 및 관계자 약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교육과 인근 공영주차장·보행로 환경정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개념 설명, 생활 속 감축 실천 교육, 분리배출 실습,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장애인 참여자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시청각 자료로 진행됐으며, 전기 절약·음식물 낭비 줄이기·올바른 분리배출 등 실천 과제가 소개됐다. 환경정리 활동에서는 수거물 분류와 분리배출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탄소중립은 모두의 과제이며 장애인도 중심이 되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참여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고,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파크(기술사업본부장 송미령)은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변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정기적 교육 및 캠페인 확대 계획을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365일 안심할 수 있는 통합돌봄도시 문을 열었다. 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 공유 한마당을 열고, 통합돌봄도시 광명의 비전과 핵심사업을 시민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가 추진하는 통합돌봄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민관이 함께 돌봄 체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시 통합돌봄 모델인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의 5대 핵심사업은 ▲방문돌봄주치의 ▲일상복귀 돌봄집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AIP(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 서비스 ▲도시형 마을돌봄정원이다. 이 사업은 의료, 요양, 일상지원, 정서회복을 촘촘히 연결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방문진료부터 퇴원 후 일상 적응, 집중 재활 연계, 맞춤형 서비스 설계, 치유정원과 가드닝 프로그램 등 돌봄 전 과정을 포괄한다. 행사는 수행기관과 시민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통합돌봄 관련 부서 공무원과 사회연대경제조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는 31일 평생교육국 브리핑을 열고 ‘부천 청년착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이 부천에 계속 머물며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복지․건강 △공간․참여 4대 분야를 통합해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착착’에는 청년의 정착·안착을 돕고, 이를 위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미도 담았다. 시는 특히 올해 청년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천시 청년 기본 조례’를 개정해 시 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20% 이상을 청년으로 위촉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청년 거버넌스를 통한 참여 확대도 도모한다. ◇ ‘일자리 착착’…직무훈련부터 일경험까지, 취업 전 과정 통합 지원 부천시는 만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훈련·취업·일자리 경험이 이어지도록 단계별 일자리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부천일드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9개 직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208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천청년리더샵에서는 인공지능(AI) 취업지원·면접 컨설팅, 화상면접장 및 면접 정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는 제29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아양2공원 일원에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안성장’의 역사적 의미와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전통 장터의 활기를 공예를 활용한 공연·전시·체험·콘텐츠로 확장해 안성만의 문화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4월 3일 오후 2시부터 8시 30분까지,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첫날은 개막식과 함께 시민의 날을 기념해 가수 테이와 10CM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안성의 결’을 주제로 지역예술단체와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공연과 천연염색 시연, 도자 제작 시연 등 안성 장인정신과 공예문화를 담은 안성문화장인 공예시연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동안 공연 외에도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과 문화장인에 대한 홍보관, 공예 체험 프로그램, SNS 이벤트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다문화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은 ‘2026 이천 세라믹 테카르트(Ceramic Techart) 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하고 3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도자 디자인을 발굴하고, 전통 도자기술과 현대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도자산업의 활용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세라믹 테카르트(Ceramic Techart)’는 세라믹(Ceramic)과 기술(Technology), 예술(Art)을 결합한 개념으로, 도자기 제작 기술에 디자인과 예술적 감각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공모 주제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젊은 세대의 스타일이 담긴 파인다이닝 식기’로, 도자기의 조형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 기간은 2026년 3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이며, 전문 디자이너 및 디자인학과 대학생 등 관련 분야 참여자가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수상작 또는 타 공모전 출품작은 접수가 제한된다. 선정 규모는 총 2명으로, 대상 1명에게 800만 원, 최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과천시는 지난 30일,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행정모니터 퇴근길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천시 행정모니터단은 시민 중에서 위촉된 요원들이 시정 전반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생활 불편 사항 등을 건의‧제보하는 참여형 제도로, 현재 50명의 시민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점심시간에 진행되던 기존 간담회와 달리,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석을 고려해 저녁 시간에 개최되어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 이날 모인 행정모니터단은 과천시 주요 시책에 대한 의견 수렴, 시민 불편 사항 개선 방안, 행정모니터단 운영 방식,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참석한 행정모니터 요원들은 “모니터 활동을 통해 과천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욱 깊어졌다”라며, “간담회를 통해 시와 소통할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행정모니터는 시민의 눈으로 현장의 문제를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제기된 의견들을 즉시 관련 부서로 이송하여 신속하게 처리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과천시가 광견병 발생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3월 30일부터 오는 4월 25일까지 4주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야외활동이 잦거나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 매년 1회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건강한 개와 고양이이며, 건강 이상이 있거나 임신한 개체는 접종에서 제외된다. 과천시는 백신 비용과 시술료 일부를 지원한다. 일반 접종 비용은 약 3만 원 수준이나, 지원 기간에는 1만 원에 접종할 수 있으며 동물등록을 한 경우에는 5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동물등록이 돼 있지 않은 경우에도 접종할 때 동물병원에서 등록하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관내 동물병원 8곳에서 실시되며,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할 수 있다. 또한 동물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과천동, 문원동, 원문동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4월 9일 순회접종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예방접종 지원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과천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분석한 결과, 시민 건강 수준이 전국 및 경기도 평균 대비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총 169개 문항을 바탕으로 실시됐으며, 135개 건강지표를 산출해 전국 평균과 비교하고 최근 5개년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과천시는 건강행태 지표 전반에서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흡연율 감소, 금연 시도율 증가, 고위험 음주율 감소 등 주요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다만 자동차 및 오토바이 운전자의 음주운전 경험률은 전국과 유사한 수준이나 최근 일부 증가 경향을 보여, 생활 속 건강위험 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과천시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건강 수준을 유지·개선하기 위한 건강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될 예정으로,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대1 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양평고용복지센터(성남고용노동지청 경기광주고용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성공적인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중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 발굴 및 상담 연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제공 △상호 기관 사업 홍보 및 정보 교류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실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증상 관리와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안정적인 고용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발표한 ‘2025년 기업체 장애인 고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장애인 상시 근로자 중 정신장애인은 3,116명으로 1.3%에 불과해 지체장애(68.7%), 지적·자폐성 장애(10.4%) 등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특히 2025년 정신장애인 근로자 수는 전년(4,451명) 대비 1,335명(약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신장애인의 특성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 지평면은 봄철을 맞아 유채꽃 식재를 통해 경관 개선에 나서고 있다. 앞서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위원회와 지평면 생활개선회가 참여한 유채꽃 씨앗 파종 활동에 이어, 지평역 일대 유휴부지까지 추가 식재가 이뤄지며 송현리 일대에 봄기운을 더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위원회는 지난 30일 오전 7시부터 지평역 앞 유휴부지(송현리 91-1 일원)에서 유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활용도가 낮았던 역 주변 공간을 정비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을 조성하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부지는 사전에 토양 정비와 비료 살포 등 기초 작업을 마친 상태였으며, 이날은 파종 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트랙터 3대를 투입해 토양을 고르게 정비한 뒤 유채꽃 씨앗을 살포해 식재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구역을 나눠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주변 정리도 함께 병행했다. 이처럼 지평레포츠공원과 그릇고갯길에 이어 지평역 일대까지 유채꽃 식재가 확대되면서 송현리 일대에 봄철 경관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채꽃이 만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