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산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취약계층에 직접 방문해 보건·복지서비스 제공…복지 접근성 향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관산동은 지난 2일, 관산20통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찾아가 복지상담, 복지정책 홍보, 건강 체크 등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덕양구보건소와 협력해 진행했다. 덕양구보건소는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한의사의 침 시술을 통해 건강 회복을 도모했다.

 

또 복지상담을 제공해 복지제도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주력했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으로 지원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