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왕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 추진을 통해 2025년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이 최근 3년(2022~2024년) 평균 발생량 대비 약 3%(395톤)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발생원별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주택 및 소형 음식점이 10,940톤, 다량배출사업장인 일반음식점이 1,165톤, 집단급식소가 976톤으로 나타났다.
시는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1인당 배출량이 감소한 것은 ‘버린 만큼 비용을 부담하는 종량제의 안정적 운영’과 ‘공동주택 RFID 개별계량 종량기 설치 확대’, ‘음식물 줄이기 경진 대회 개최 및 우수단지 시상’, ‘다량배출사업장 대상 지도·점검 및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추진에 따른 시민 인식 개선 효과로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공무원, 주민대표, 환경 분야 전문가 등 12명이 참여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계획 성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25년 발생 억제 계획의 적정성과 감량 실적,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을 환경부 고시에 따른 세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성과 평가 결과를 향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한 홍보, 인센티브 제공, 지도·점검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