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교동, ‘세계 결핵 예방의 날 맞아 감염병 예방 홍보 강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문화누리 장터 행사 현장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주교동은 지난 24일, ‘세계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주교동 질병 패키지 운영 계획’의 세부 사업 중 하나인 감염병 예방 사업(‘감염 ZERO, 안전 UP’)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감염병 예방 인식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목표로 했다.

 

특히 이날 운영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문화누리 장터’ 행사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및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를 진행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결핵 및 잠복 결핵의 주요 증상, 전파경로, 예방 수칙 등으로 구성됐으며,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리플릿과 포스터 등 시각 자료를 활용해 맞춤형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홍보는 오는 5월부터 덕양구보건소와 연계해 운영될 ‘감염 ZERO! 건강 교실’을 안내해 단계별 감염병 예방 교육 참여를 유도했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결핵 예방은 초기에 결핵을 인식하고 생활 속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주민들이 예방 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교동은 앞으로도 덕양구보건소와 협력해 감염병 예방 교육과 체험형 건강 교실 운영 등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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