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어린이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인 ‘남부 키움건강체험스테이션’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최근 현대인의 만성질환 위험성이 증가하고 성장기 아동의 건강생활습관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남부권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의 건강교육 및 스포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센터 2층 어린이건강체험존에서 진행되며, 남부권 3~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3인 이상 예약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손 씻기 및 감염병 예방 교육 등 시청각 코스(10분) ▲영양·금연·손 씻기·구강 교육으로 구성된 건강 체험 코스(40분)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건강 스포츠 코스(30분)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큐알(QR)코드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이 확정된 후 지정된 날짜에 인솔자와 함께 방문하면 된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건강한 삶을 위해 유년기부터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