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정부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식수원 보호와 수질 개선을 위해 3월 24일 홍복저수지 일원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맑은물사업소 공무원 50명이 참여해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며 상수원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유엔(UN)은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홍수 등 물 관리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와 수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시는 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 정비와 불법행위 예방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힘쓸 방침이다.
이구 맑은물사업소장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앞으로도 상수원 수질 개선과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