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 동부건강센터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건강 참여 잇기를 운영하며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 실천 확산에 성과를 내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진행된 ‘건강밥상’ 참여 잇기에는 총 15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채소 반찬 3가지 이상이 포함된 식단을 사진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간편 사진인증 방식을 도입해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참여자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참여 분위기는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는 ‘지구의 날’ 참여 잇기로 이어지고 있다. ‘지구를 위한 건강한 한 걸음’을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참여 잇기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동시에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실천 내용은 가까운 거리는 걷기 또는 자전거 이용,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활용 등이다.
동부건강센터는 2024년부터 워크온을 기반으로 공동체 가입 행사, 질병 예방 건강 인증, 동행 걷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6년 현재 가입자 수는 약 7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추진되는 이번 참여 잇기는 개인의 건강관리 활동이 곧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바일 앱 ‘워크온’에서 동부건강센터 공동체에 가입한 뒤 참여 잇기 기간 내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동부건강센터 건강관리팀 또는 앱 내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