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10일 오전 화성특례시 팔탄농협 본점 대강당에서 팔탄농협 남·여 산악회 제2회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산악회 단체 재산관리 및 업무 집행 사항에 대한 감사 결과와 경과보고를 통해 투명성을 확립하고자 마련됐으며, 이 외에도 남성 산악회 회장(정진섭), 여성 산악회 회장(김연숙)의 2년간 노고를 치하하고 모범적으로 산행에 동참한 회원들에게 감사패 및 표창장을 전달하는 등 더욱 발전해 나가는 산악회의 미래를 새롭게 재조명 했다.
총회는 전명희 여성 산악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팔탄농협 김종섭 조합장과 임원진, 임직원, 산악회 임원과 회원들은 물론, 박종현 후원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산악회 회장으로서 지난 2년간의 노고를 다한 정진섭 남성 산악회장과 김연숙 여성 산악회장도 각자의 소회를 밝히며 회원들의 열정과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모든 시상식과 사진 촬영을 마친 후 단상에 선 정진섭 남성 산악회장은 “속리산에서 출발해 포천수목원에 이르기까지 2년간의 의미 있는 동행은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 덕분”이라며 “새롭게 선출될 회장과 함께 산악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연숙 여성 산악회장 역시 “추운 날씨에도 회원들의 참여와 응원으로 산악회의 연대가 더욱 단단해졌다”며 후원하는 농협과 조합장, 후원회장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팔탄농협 남·여 산악회에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는 팔탄농협 김종섭 조합장은 “산악회가 이 자리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후원회와 이사들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농업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는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산행 동영상 시청과 결산 감사, 산악회 안건 상정 등 공식 절차를 마치며 내년 활동 계획을 다짐했다. 아울러 남성 산악회 신임 회장으로 팔탄면 덕천리 김연구 회장이 새로 선출됐으며, 여성 산악회장으로는 창곡2리 김연숙 회장이 계속해서 산악회를 이끌어 나간다.
한편, 팔탄농협 남·여 산악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농협의 별도 예산 지원을 받는 산악회로서 이를 후원하는 팔탄농협은 민생농협으로서 농협 본연의 역할과 지역사회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산악회 활동의 투명성과 회원들의 헌신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으며, 팔탄농협의 든든한 후원 아래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