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가 2026년 새해, '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 삼아 '지속 가능한 도시 안성맞춤'을 향한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오늘 6일 오후 안성시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도시 혁신과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선언하며, 경제혁신, 에너지전환, 생활인구, 통합돌봄, 기본사회 등 5대 핵심 방향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보라 시장이 밝힌 안성시 5대 핵심 비전 ‘미래 도시를 그리다’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경제혁신, 반도체 소부장 산업 육성 및 안성산업진흥원 출범,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 활성화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까지. 지역화폐 및 전통시장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
2. 에너지전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도시 가속화! RE100 산업단지, 공공 태양광 확대, 영농형 태양광 확산 등으로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고 시민 참여형 에너지 플랫폼을 구축!
3. 생활인구,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안성을 목표 삼아 '안성온(ON)시민제도'를 기반으로 문화·관광·지역경제 연계에 집중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강화 등으로 안성만의 매력을 높일 계획!
4. 통합돌봄, 정든 곳에서 누리는 따뜻한 삶을 위해 안성맞춤 커뮤니티케어를 중심으로 의료·요양·돌봄 재가서비스 확충은 물론 달빛 어린이병원 운영,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신설 추진 등 출산·양육·의료 부담 완화에 총력!
5. 기본사회, 농어민·청년·예술인·체육인 기회소득, 무상교통 등 안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강화하여 '모두에게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는 존엄한 도시를 지향하며 기본소득, 기본서비스, 사회적 경제를 연계해 나갈 예정!
이렇게 신년브리핑을 통해 5대 핵심 비전을 선언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총 1조 2,840억 원의 2026년도 예산을 투입, 보건복지(4,319억), 환경(1,507억), 지역개발(1,221억) 등 시민 체감형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을 전한 데 이어 "멈춤이 아닌 전진, 주저함이 아닌 실행"으로 오직 시민 행복을 향해 달려갈 안성시의 2026년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시장은 2026년 예산 편성 관련 기자들 질의에 “시의회가 승인한 예산 편성에 아쉬움도 없지 않지만 이미 정해진 시민을 위한 예산이니만큼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추후 추가경정을 통해 그 부분을 메워 나가겠다”라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