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자체 의원단이 찾은 화성특례시 급식 현장…“식탁까지 이어진 시스템에 주목”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학교 급식 한 끼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웃나라 일본의 지방의회 관계자들이 화성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설 방문이 아니라, 대한민국 화성특례시의 ‘먹거리 흐름’ 전체를 따라가는 일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4월 2일 화성특례시를 방문한 일본 지자체 의원단과 공무원들은 지역 농산물이 생산지에서 학교 식탁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공공급식 운영 방식과 지역 먹거리 순환 구조를 직접 살펴보기 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첫 방문지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였다. 이곳에서 방문단은 지역 농산물이 어떻게 선별·관리되고 학교로 공급되는지 물류 흐름을 중심으로 살폈다. 단순한 유통 시설이 아닌, 급식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질문도 이어졌다. 이어진 브리핑에서는 화성시의 학교 및 공공급식 운영 체계가 소개됐다. 생산, 유통, 소비가 하나의 구조로 연결되는 방식과 함께, 지역 농산물 활용 비율과 관리 체계 등이 설명됐다. 방문단은 특히 ‘지역 안에서 순환되는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세부 운영 방식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현장 확인은 학교에서 이어졌다. 갈담초등학교를 찾은 방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6-04-02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