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AI로 수영장 안전 '혁신'…화성국민체육센터 시범운영 이미 돌입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화성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 도입하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수영장 이용은 물론 근무자들의 효율적인 현장 관리를 돕기 위한 첨단 기술 도입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이번 AI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영장 안전 관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전한 HU공사는 시스템에 대해 최신 스켈레톤(Skeleton) 인식 기술을 활용, 수영장 이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거나 이상 행동이 감지될 경우, 즉시 현장 근무자에게 자동 알림을 전송하여 신속한 상황 인지 및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AI 기반 시스템은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더욱 빠른 구조 및 조치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상시 관찰이 필수적인 수영장 환경에서 육안 감시의 한계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1차적으로 위험 상황을 감지함으로써 근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고 피로도를 완화하는 등 효율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여타 운동시설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 김삼성 대표기자
- 2026-01-13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