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상징물 확정…대회 준비 '본격 시동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가 2027년과 2028년에 걸쳐 개최될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확정하며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상징물이 대회의 가치와 오산시의 도시 비전을 담아낸 결과물이라며 성공적인 체육 축제를 예고했다. 시는 8일 엠블럼, 마스코트, 슬로건 등 대회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체성 확립을 위한 것으로, 향후 모든 공식 홍보와 운영의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엠블럼은 오산시의 초성인 'ㅇ'과 'ㅅ'을 모티브로 '흐름과 역동'을 시각적으로 구현, 곡선과 직선의 조화로 스포츠의 도약과 에너지, 전진하는 움직임을 표현했으며, 경기도민의 참여와 화합, 체육정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 엠블럼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비롯한 4개 체육대회를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묶는 통합 아이덴티티로 활용될 예정이다. 마스코트는 오산시의 기존 캐릭터 '까산이'를 스포츠 콘셉트로 재해석했으며 친근함을 유지하면서도 역동적인 동작과 표정을 더해 체육대회의 현장성과 활력을 강조하면서 비장애인·장애인 종목별 응용형 및 시설물
- 김삼성 대표기자
- 2026-01-13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