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만나 화성의 미래 도시 발전 방향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중심 도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빠른 도시 성장 속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 구조와 생활 인프라의 재설계 필요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히 단순한 개발 중심 도시정책을 넘어 시민의 일상 변화로 이어지는 정책 방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차성수 이사장은 대통령비서실 사회조정1비서관과 시민사회비서관, 시민사회수석을 지냈으며 서울 금천구청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사람 사는 세상’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날 차 이사장은 화성의 발전 방향과 관련해 “새로운 것을 계속 만들어내는 방식의 개발보다, 시민의 일상에 맞춰 도시 공간을 재배치하는 접근이 더 중요하다”며 “교통·교육·문화 등 생활 인프라를 시민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생활밀착형 도시 설계’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진석범 예비후보는 “화성은 빠르게 성장한 도시인 만큼 교통 불편, 육아 부담, 문화·예술 접근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해 '흔들림 없는 준비'를 강조하며, 확고한 이행 의지를 표명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오늘(2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들의 일상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직매립 금지에 대한 준비 상황과 주요 전략을 상세히 발표했다. 차 국장은 먼저 직매립 금지의 필요성과 변화의 핵심을 설명하며 서두를 열었다. 기존에는 타지 않는 생활폐기물 일부가 땅에 그대로 묻혔지만, 2026년부터는 쓰레기를 발생한 상태 그대로 땅에 묻는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이제 쓰레기는 철저히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하거나 소각하여 부피를 최소화한 후, 남은 잔재물만 매립을 해야 한다고 시사했다. 그는 "이는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 땅을 보호하고,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찾아내는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로 가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이번 정책 전환이 환경 보호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임을 강조했다. 이어 도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경기도가 이미 현장에서 철저한 준비에 돌입했다"고 전했으며 아울러 경기도의 3가지 주요 전략을